밥 존즈는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고물상을 하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항상 아버지와 식구들을 챙피하게 생각하며 성공하기 위해 집을 도망쳐 나온다. 그리고 LA로 진출, 그곳에서 광고업자로서 큰 성공을 거둔다. 아름답고 세련된 도시의 여성 게일과의 행복한 결혼생활도 잠시, 아내가 임신한 후 신장암이 이미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밥은 태어날 아기에게 자신의 모습과 또 아기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인생에 필요한 것들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디오에 담아놓는다. 마지막 희망으로 호선생이라는 중국의 명의를 찾아간 밥은 마음의 분노를 없애라는 말을 듣고는 고향을 찾아간다. 그러나 그곳에서 가족들과 또 논쟁을 벌이게 된다.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아기에게 벌써부터 한없는 사랑을 갖고 있던 밥은 하나님에게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만이라도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애원하는데...
이거 영화 어디서 구해야하죠? 인터넷 다OO봐도 보이지가 않네....
몇 년 전...
아빠가 면도 해줄 때 \아빠 사랑해요"란 말에 그만 엉엉 울고 말았네요.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다시볼수있네요 ! 정말 너무좋은영화입니다 . 예전에못보고 요새보게되었는데도 한장면도 버릴장면이없어요
몇 년 전...
어린시절 집에 찾아가 낙하산인형 찾는 장면이나 면도하는 장면도 좋죠.
몇 년 전...
명품배우들의 소름끼치는 연기력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은 좋은 영화!!
몇 년 전...
HD(720P
몇 년 전...
가족이있어서 임종을 지켜불수있다는건 요즘엔 다행스럽고 행복한 죽음이 될수도있다 너무 많은 외로운 돌연사가 발생하는게 더 안타까운 영화 니콜의 리즈느 ㄴ너무 아름다웠지만 연기력도 탁월하다 마이클의애 말할것도 없고 홈 무비인건 맞느마 약간 지루하다
몇 년 전...
처음부터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영화 보면서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 지금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심금을 울리기에는 다소 뻔한 스토리
몇 년 전...
삶은 유전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몇 년 전...
6.7이 웬말?????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봐도 눈물나는 명화
몇 년 전...
소장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ㅠㅠ(2)
몇 년 전...
소장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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