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시간이 지났어도 이 영화 재밌었던거는 확실히 기억함

20 년된영화가 지금봐도 이렇게 짜릿할수있다니..이런영화 많이 나와야함 진짜 감동..액션의 표본과끝을 보여준 영화 그리고 거기에 스며든 로맨스까지..감독 아이큐한 300은 될듯

스릴 만점 스토리 정말 좋다

키아누 정말 잘생겼다...

지금봐도 와우..오히려 이영화보다 좋은 영화를 찾기힘들듯..명작이다.

제목 답게 긴장감 스릴은 엄청나다.. 후반부가 좀 약하지만 이정도면 굿

GET READY FOR RUSH HOUR!!

이 영화로 키아누 리브스는 커리어에 정점을 찍고 나는 팬심에 정점을 찍고

굳 굳,키에누 산드라 행복한 결말이 아주 좋다.데니스호퍼 역대급 악역 으로 손색없다.

우리 마누라가 제일 좋아하는 액션영화 ㅎ옛 추억돋는 재밌는 영화

다시봐도 재밌다! 추억도 떠오르고?

다시 봐도 명작!!도대체 요즘은 왜 이런 영화가 안 나오지? 20년전 영화 보다 못 하다니...

중3때 학기말 시험 끝나고 봤던 영화 입니다. 고딩 가기전 이라 10대의 설레임과 학교 생활 잘 해낼수 있을 라는 의문으로 많은 설레임과 물음표가 함께 했던 중3때 생각이 함께 기억되던 나에게는 설레임과 의문점이 함께 하는 영화였어요.. 그때는 제일 힘든시기 였지만 그때로 한번쯤 돌아가고 싶어요~~^^*

멋진 액션영화. 촬영감독으로 유명한 사람이 감독을 맡았다. 끊임없이 주의를 잡는 화면. 헬기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다가 밑으로 다시 헬기가 지나가는 장면은 촬영감독 출신이 아니면 하기 힘든 유머. 난이도 높은 촬영들도 많다.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불록의 앳된 얼굴도 매력. 12년 후에 시월애 리메이크인 레이크 하우스로 다시 만나게 된다. 중요포인트마다 현실성 없는 설정들이 잠복해 있지만 영화의 재미로 상쇄하고도 남는다. 은근한 유머와 화끈한 액션, 꽉찬 구성, 멋진 배우들의 열연까지. 훌륭한 액션오락영화. 스핑크스컷의 버스운전수가 인상적.

지금 다시 재방을 봐도 역대급 스릴러 영화

지금봐도 절대 촌스럽지 않은 최고의 박진감 영화!

액션 최고! 잠시도 한눈 팔 수가 없었음!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이때만 해도 이런 액션물 참 괜찮았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수도없이 봤다 지금봐도 최고의 액션영화. 빼어난 수작 키아누 리브스의 잘생긴 얼굴 넋을 잃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