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랭(Charlie Lang : 니콜라스 케이지 분)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은 좋은 경찰과 도움을 주는 이웃이 되는 것과는 달리 아내(Muriel Lang : 로지 페레즈 분)는 모든 일이 돈으로 필요한 것 뿐이다. 미용사인 그녀는 가난한 퀸스 동네를 벗어나 맨하탄에 진출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또 한 명, 작은 커피숍의 마음씨 착한 웨이트리스 이본느 비아시(Yvonne Biasi : 브리지트 폰다 분)는 헤어진 남편 때문에 방금 파산 선고를 받고 말았다. 그녀가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던 날 찰리는 단지 점심을 먹으려고 그 커피샵에 들어오게 된다. 천성은 못속인다고, 찰리는 이본느의 그늘진 얼굴을 지나치지 못하고 기분을 풀어주려 마음을 쓴다. 점심값외의 팁이 모자란 찰리는 아내를 위해 샀던 복권을 생각해 내고, 이본느에게 복권에 당첨되면 상금의 반을 나누고, 떨어지면 팁의 2배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놀랍게도 찰리는 4백만달러 복권에 당첨된다. 더군다나 그는 이본느에 한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이다. 돈독이 오른 아내는 화를 냈지만 뉴욕 신문들은 백마탄 기사같은 경찰과 신데렐라같은 웨이트리스 얘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찰리, 이본느, 뮤리얼에게 주어진 갑작스런 부와 명성은 그들이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한다.
십수년 전에 봤을 때는 그렇게 재미없을 수가 없었다. 지금 보니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구나...
몇 년 전...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재밌다! 사람은 베풀면 다내게 오는법인듯! 착하게 살아야겠고 나도 로또당첨이된다면 어려운사람을 도와야겠다! 그리고 돈보다 사랑이지♡감동적이고 멋진영화였음!
몇 년 전...
마지막 정말 훈훈하다 그리고 여배우 매력있다
몇 년 전...
왜 평점이 7점대인가? 9점대는 되어야지.. 정말 행복해지는 영화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몇 년 전...
속터지게 하는 주인공때문에 보는내내 짜능났음 마지막은 미국식 신파로 마무리
비추합니다
몇 년 전...
처음에는 흥미로웠는데, 어느 순간 지루해지는 영화. 훈훈한 스토리를 바랬지만, 현실은 말도 안되는 스토리임.
몇 년 전...
로맨틱코미디가 대세이던 시절 나온 살짝 지루한 로맨틱코미디..
몇 년 전...
Because of you, I have you !! 막다른 코너에 놓인 찰리와 이본에게 뉴욕포스트기자의 계속되는 복선과 결국 나중엔 큰 건을.. 터뜨려주죠. 물론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지만 충분히 우연찮게 다가온 일이 사랑을 맺어줄수도있다는... 마음따뜻해지는 영화.. 브리짓 폰다의 풋풋한 느낌 슈퍼주인 한국말 대사도 친숙한영화
몇 년 전...
훈훈 합니다.
몇 년 전...
억지영화다..주인공 마누라가 주인공 욕하는게 이해가 될 정도다..현실이었다면 누구라도 주인공이랑 여주인공이랑 불륜관계를 의심했을 듯..
몇 년 전...
고등학교 때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 기억에 지금 다시 봤는데, 역시 !!! 이영화는 나에게는 10점이다.
몇 년 전...
사랑>돈? 훈훈
몇 년 전...
브리짓 폰다 공던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ost도 좋았고..
몇 년 전...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한번 구해봐야겠다 배우들이 기대된다
몇 년 전...
나에게도 일어날수있는 일이 되었으면
몇 년 전...
맘이 정화되네요. 마음을 너그러워지고 싶을때 좋아요.
몇 년 전...
아마도 제가 이 영화를 ACT가 평생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 중의 첫 번째 영화라고 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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