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대 항공사인 엔디버 항공사의 사장이자 재력가인 톰 멀론은 성공의 상징이며 언제나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명인사다. 뉴욕시의 과학발명품 경연대회가 있던 날 톰과 케이트의 아들인 숀이 납치된다. 범인들은 숀의 몸값으로 2백만 달러를 요구한다. FBI에서 사건을 맡지만 톰은 아들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돈을 들고 약속장소로 나간다. 1차 작전이 실패하고 극도로 불안한 톰은 방송에 출연해 유괴범을 잡는 사람에게 4백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불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다.
좀 지루했지만 스토리는 좋았음
몇 년 전...
진짜명작임 중간에 있는 복선을 눈치챌수있는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엄청난 명작. 그걸 눈치 못챈다면 그냥 명작.
몇 년 전...
볼만합니다... 오래된 영화지만 ㅎㅎ
몇 년 전...
시원한 스토리와 멜깁슨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작.
몇 년 전...
멜깁슨 연기가 쩔었다...반전도 좋았고 이야기도 좋았다
몇 년 전...
아들을 납치당한 아버지와
유괴범의 숨 막히는 심리전.
스토리부터 연기, 연출 모든 게 훌륭하다.
몇 년 전...
주인공. 특히 멜깁슨의 연기와 짜임새 있는 전개 등이
지루하지 않고 긴장감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FBI를 너무 바보 천치로 만들어놨다. 누군가 수준이하의 바보라서 형성되는 서스펜스는 그냥 흥만 떨어트린다
몇 년 전...
오랫만에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단순히 범인을 예상하는게 아닌 범인을 보여주고 예측 불가한 전개를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줄거리에 결말까지 스포하면 어떡하냐..미 친거냐..
몇 년 전...
헐 진짜 줄거리에 결말까지 다 있네
몇 년 전...
적들과 타협은 없다.
타협을 권하는 내부의 적.
평화라는 인질.
2021.08.22.
몇 년 전...
유괴범에게 달라는 돈을 주지 않고 그 돈을 오히려 유괴범현상금으로 바꾼 톰.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지만 통쾌하다~ 유괴범이 왜 이런일을 벌였는지 모르겠지만 무튼 마무리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임팩트 없는 악당들 때문에 멜깁슨 연기로도 영화를 살리지 못한다
몇 년 전...
이런 미친.줄거리에 결말까지 다 써놓으면 어쩌냐
몇 년 전...
어떤 분 말씀대로 줄거리에 결말까지 다 나오면 어쩌자는 건지....
몇 년 전...
오늘 봤네
진짜 반전에 너무 재밌네
몇 년 전...
우주법칙, 심은대로 걷는다.
범인은 파국으로 가지않을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방법은 오직 하나.
근본적 반성, 오직 그것뿐이다.
그 범인에게만 그렇겠는가?
나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다, 이 인생 길. 에서...
몇 년 전...
긴장감 최고네요 끝까지 몰입해서 잘봤습니다. 평점덕에 영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실화 바탕의 꿀잼 영화. 몰입감 상당히 좋고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이거 중딩 땐지 고딩 때 정말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인데
다음 영화 정보는 뭘 믿고 이리 개판인건가요?
여기 무슨 출발 비디오 여행도 아닌데 뭔 영화 줄거리 소개에 결말까지 다 써놓는 겁니까?
몇 년 전...
재미남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