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프로골퍼 빅 어니(빌 머레이 분)는 거액의 도박 볼링 시합을 미끼로 해 로이의 왼손을 후크 선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1996년 갈고리 손의 허름한 중년의 사내로 변한 로이. 그는 쪼글쪼글한 집주인 여자에게 몸까지 바쳐야 하는 신세할 일 없이 볼링장을 배회하던 로이는 순진한 아미쉬 교도, 이스마엘(랜디 퀘이드 분)을 발견한다. 왕년의 챔피언은 꿈에 그리던 볼링 레인으로 복귀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아미쉬 교도로 분장한 로이. 갖가지의 설득과 회유, 숫소 젖짜기, 다 세운 건물 무너뜨리기 등 사고만 벌인다. 결국, 신의 전령, 로이 이스마엘과 르노의 백만불 짜리 볼링시합에 참가하게 되는다. 볼링의 "볼"자도 모르는 이스마엘. 로이는 볼링을 비롯해 담배피우는 법, 여자꼬시기등 세상사의 A에서 Z를 완벽히 가르친다. 우연히 만난 섹시한 창녀, 클라우디아(바네사 엔젤 분)가 이들과 합류,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과 몸매는 사기볼링에서 상대방을 헷갈리게 한다. 백만불짜리 볼링시합 최후의 승자는? 우여곡절 끝에 르노에 도착한 세사람. 그러나, 돈가방을 쥔 클라우디아는 없어지고, 이스마엘의 손 부상까지 겹치고...
화장실코미디와 감동.페럴리 형제의 전형적인 원투펀치.
몇 년 전...
덤앤더머보다 잼있게봤지
몇 년 전...
코믹영화의 진수!!
몇 년 전...
프로볼러 로이는 나쁜선배 어니의 꼬임에 빠져 손하나를 잃고 만다. 그 이후 수입도 없이 살던 로이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이쉬와 섹시한 몸매를 가진 바네사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리노에서 벌어지는
프로볼링대회에 나가게 되는데 그 곳에 성공한 어니가 자리잡고 있었다.
요즘엔 보기 힘든 옛날스타일의 코미디가 잼있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적당한 유머 괜찮았슴..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미디
몇 년 전...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그래도 방세는 꼭 내고 삽시다..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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