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의 어느날 밤, 홍콩 레옹(주성치 분)은 귀신을 쫓기위해 애쓰던 중 우연히 건물 옥상에서 날뛰던 이씨 부부가 땅으로 떨어져 추락사한다. 한을 품고 숨이 끊긴 두사람. 홍콩레옹이 자신들을 죽였다고 믿고 회혼야에 돌아올 것을 다짐한다. 회혼야. 즉 혼이 돌아오는 밤이 되면 억울하게 한을 품고 죽은 귀신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이다. 홍콩레옹은 귀신들을 물리치기 위해 미궁에 빠진 신구에서의 잇단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일하는 보안대와 함께 작업에 나선다. 결국 홍콩 레옹은 이씨부부의 원한을 풀어 저승으로 돌려보낸다. 아직 귀신을 구분할 줄 모르는 보안대를 교육키기 위해 홍콩레옹은 여러 작업에 나서고, 홍콩레옹의 능력에 반한 이웃집의 아군은 홍콩레옹을 사랑하게 된다. 홍콩 레옹은 이씨부부의 증언으로 그들의 아들과 며느리가 그들을 해친 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씨부부의 극락왕생을 위해 아들 부부를 쫓아낸다. 이에 충격을 받은 아들은 실수로 건물에서 떨어져 죽게되고, 며느리 또한 살고싶지 않다며 자살한다. 홍콩레옹에 또다시 보복을 다짐하며 회혼야를 기다린다. 드디어 다가온 회혼야. 보안대의 노력은 무위로 끝나고, 이제 혼자남은 홍콩레옹. 그러나 홍콩 레옹이 혼귀에 밀려 위기일발일 때 혼귀의 어머니와 아들이 나타나 혼귀를 막아주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 근데 이상하게 끝에 신문지 쓰고 나는 장면에서 묘하게 슬펐다.. 음악 때문에 그런가? 옛날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더라
몇 년 전...
신문지를 쓰고 날으는 4인은 아름다웠다!ㅋㅋㅋㅋ
몇 년 전...
주성치의 못말리는 상상력과 도전
몇 년 전...
엉뚱함과 예측불허가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ㅋㅋ ^^ 갠적으로 사랑스런(?
몇 년 전...
마지막 부분 좀 씁쓸하지 않나? 그리고 이거 공포 코메디 계열이라 좀 무서움
몇 년 전...
좀 실망스러웠던 영화.. 나름 작정하고 패러디를 한 것 같은데, 잔인하기만 하고, 그다지 볼 것 없던 영화..
몇 년 전...
주성치 믿고 봤다가..
주성치를 욕하게 만드는 참 보기 드문 영화다..
몇 년 전...
주성치가 있어 쓰레기가 되지않은 코믹 호러
몇 년 전...
공포와 코믹 그리고 패러디를 접목시켜 ㅋㅋ 웃음소리를 자아내다~ ^^
몇 년 전...
주성치 영화중에서도 베스트에 속할듯 이거한편 보면 주성치영화 마스터할듯
몇 년 전...
이 영화를 재밌게 봐야 주성치 팬. 신기하게 진짜 팬들은, 이것조차 재밌게 본다. 그리고, 아주 열광적으로 재밌어 한다. 미 투.
몇 년 전...
컬트 영화라고 할 정도로 특이한 느낌이 있다. 주성치영화라기 보다는 유진위 영화이다.
몇 년 전...
별로예요..
몇 년 전...
주성치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몇 년 전...
주성치는 항상 기본이상이다 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웃음을 주는 사람
몇 년 전...
주성치가 나와서 봤는데 주성치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시간때우느라 봤다 그저그렇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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