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된 ‘직쏘’의 생존게임! 살고 싶다면 선택하라!
천재적 살인마 ‘직쏘’에게 납치된 ‘윌리엄’. 직쏘는 그에게 게임을 건다. 트랩에 묶인 사람들 중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를 결정해야 이곳을 탈출할 수 있다는 것! 윌리엄에게 주어진 것은 ‘여섯 번의 기회’와 ‘여섯 번의 선택’…. 과연 윌리엄의 운명은?!
한편 직쏘에게 공범이 있을 거라 믿는 FBI의 수사가 진척될 수록 직쏘의 후계자인 ‘호프만’ 형사의 불안은 가중되고, 직쏘의 아내 ‘질’은 마지막으로 그가 남긴 유품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직쏘는 대체 무슨 일을 계획한 것일까?
박평식 ㅋㅋㅋ ㅋㄱㅋㅋ 쏘우4 - 그 상상력을 톱질하고 싶다 / 쏘우5 - 더는 견디기 어렵다 / 쏘우6 - 독하고 질긴 것들!
몇 년 전...
7편 이후로 또 만들거면 감독 니가 직쏘랑 게임해라
몇 년 전...
이런영화 한번씩 봐줘야 사람들이 차카게 살지~
몇 년 전...
아무리 시리즈라고해도 이전 편들을 안본 관객들에게는 너무 이해하기 어려운스토리였다.
몇 년 전...
전작들보다 훨씬 나아짐
몇 년 전...
그만하자
몇 년 전...
완전 지루하다
몇 년 전...
그나마 괜찮은 스토리
몇 년 전...
그냥 잔인만 할 뿐. 스토리랄께 딱히 없다.
몇 년 전...
살인기구들이 점점 진화되는구나...개인적으로는 6편이 가장 맘에 든다..
더 잔혹하고, 더 익스트림해졌다... 강렬하게...이런데는 비선실세나 갑질회장들 갑질인간들을 앉쳐다가 저런 게임을 해야 정신 차릴텐데.
"Do you want a play game?......."
쏘우는 잔인한 장면은 있지만, 무서운 공포는 없다는게 참 단점임...
몇 년 전...
꽤 잘만든 영화인것 같다. 감독 상상력한번 풍부하네..
몇 년 전...
내용이 진짜 장난이 아니다. 쏘우 감독은 상상력이 풍부한가?
몇 년 전...
1,2편 이후로 안보다가 봤는데, 스토리가 이어지는 듯..잔인할 뿐. 재미는 없었다.
몇 년 전...
쏘우는 반전이 훨씬 좋아요
몇 년 전...
독립된 하나의 이야기라기보다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하여 부연 설명을 담고 있는 전초천에 가까운 영화이다. 결국 직쏘의 후계자는 없다는 이야기인데 이로서 더 이상의 연장없이 다음편에서 시리즈가 완결된다는 사실이 다행스럽다
몇 년 전...
쏘우 시리즈 중 가장 잔인한 것 같다. 반전도 약간 약해진 듯.
몇 년 전...
잔인해서 눈을 가리면서도 빼꼼히 보게 되는 영화.
그러면서 1편부터 6편 넘어 3D까지 봤던 영화.
묘한 매력이 있다.
몇 년 전...
잔인성이나 스토리나 볼만하다. 반전이 약한 것이 아쉽다
몇 년 전...
퍼팩트.
몇 년 전...
가장 잔인한 쏘우시리즈. 아직 안 본 사람은 보지 마삼. 절대로.
몇 년 전...
이젠 지루하다. 단하나 칭찬할만한 점은 어떻게든 스토리를 비집어 넣어서 연결이 되게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몇 년 전...
잔인함을 잡으려하니까 스토리란걸 놓치지
몇 년 전...
쏘우 6편은 그나마 스토리도 괜찮았고 트랩들도 4,5편보단 훨 낫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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