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한번 잘못 건드렸다가 버려진 갓난 아이를 맡게 되는 처량한 신세가 된 빌 댄서(Bill Dancer : 제임스 벨루시 분)는 이제 9살이 된 컬리 수(Curly Sue : 앨리산 포터 분)와 매일매일, 인생을 모험 속에서 살아간다. 돈도 없고 길거리가 집이었지만 빌 덕분에 컬리 수는 아름다운 꿈을 잃지 않고 즐거운 생활을 한다. 그러나 빌은 컬리 수를 좋아하지만 교육을 위해 좋은 부모를 찾아주려는 생각을 한다. 어느 추운날 저녁, 식사값과 용돈을 벌기 위해 두 사람을 작전을 짠다. 상대는 그레이 엘리슨(Grey Ellison : 켈리 린치 분)이라는 여변호사. 그리고 두 사람의 작전은 들어맞아 그녀의 집에 머물게 되는데, 시작은 엉뚱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엘리슨은 빌과 컬리를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한가족처럼 지내는 이들을 질투한 엘리슨의 남자 친구 월터(Walter McCormick : 존 게츠 분)의 고발로 이들의 관계는 위협받는다. 결국 빌은 컬리를 좋은 환경이 엘리슨에게 맡기고 떠나려하지만, 엘리슨과 컬리를 사랑하는 빌은 이들과 함께 살기로 하는데...
완전 재밌는데 평점이 왜케 짜냐...90년대 헐리웃영화 너무 좋음
몇 년 전...
좋은영화 ~~다시보고 또 보고싶은영화
몇 년 전...
너무 사랑스러운 컬리 수~
몇 년 전...
컬리수 진짜 연기잘한다^^넘 귀여웠음!근데 다시보니 뭔가 내용이 없어보이는 느낌?
몇 년 전...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국가를 불렀지만 나에게 컬리수가 부른게 가장 인상적. 이게 영화평인가?
몇 년 전...
나 어릴때 얘 따라서 미쿡국가도 따라부르고 아직까지 얘처럼 손가락 쪽쪽 빨정도로 맛있게 피자를 못 먹어봤음..아직도 그맛이 너무나도 궁금하고 먹어보고 싶다ㅜ 내 어릴적 추억의 명화
몇 년 전...
미국 국가 불르던 아이..어찌나 잘불르던지..감동받았음..
몇 년 전...
썰렁 그 자체
몇 년 전...
고전명작
몇 년 전...
가족영화...
아마 제대하고서 본거 가틈...
ㅎㅎㅎㅎㅎ
몇 년 전...
참 이땐 볼만한 영화가 많았다
몇 년 전...
다시보기 검색중인데.... 어디서 찾아야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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