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알렉스는 상상력이 풍부해서 늘 말썽을 부린다. 어느날 그는 앞집 할머니의 집 앞 눈을 치워준 대가로 리모트 컨트롤 자동차를 선물받는다. 이 장난감 자동차는 실은 공항에서 할머니의 빵 가방과 바뀐 것이었는데 보통 장난감이 아니다. 그 안에는 국제 범죄 조직이 미공군에서 빼내 북한에게 팔아 넘기려는 컴퓨터 칩이 숨겨져 있다. 일당은 그들의 가방이 할머니 것과 바뀐 것을 알고 공항에서 할머니를 집까지 태워다 준 운전사에게 물어 할머니의 집을 알아내는데, 막상 동네에 와보니 동네 전체 14가구가 모두 운전사가 말한 집과 똑같다. 할 수 없이 이들은 14가구를 모두 수색하는데...
스칼렛 요한슨이 여기 나왔었다니 ㅋㅋ
몇 년 전...
나홀로집에 1편과 2편이 워낙 독보적이라 3편이 조금 못미칠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전편들의 대박에 어느정도 선방한편... 케빈이 주인공이였다면 좀더 몰입이 되었을수도..ㅋ
몇 년 전...
이것도 정말 재밌었는데 1
몇 년 전...
아이의 도전 정신이 본 받을만 하네요.... 아무도 안믿어주는데 주눅들지 않고 자기 소신을 지키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아쉬운건 악당들 몸개그가 1
몇 년 전...
악당들 쓸데없이 진지해서 더웃기네ㅋㅋㅋㅋ
몇 년 전...
주인공도 분위기도 바뀌긴 했으나
몇 년 전...
나 홀로 집에 1. 2 보다 재미없지는 않다.. 재미있다.. 또 봐도 너무 똑똑한 아이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몇 년 전...
언제 봐도 재미있네영ㅋㅋ 매년해도 안질려요오
몇 년 전...
이후 나홀로집에 후속작들에 비하면 나름 선방했지 이정도면...
몇 년 전...
도둑들의 맷집에 감탄하게 된다.
몇 년 전...
제미 있음
몇 년 전...
나홀로집에 1,2가 역대급으로 잘나온가족영화라서 그렇지, 출연진,연출진들 바뀌고 이정도면 꽤잘만든영화죠. 1편이잘되서 후속편만든 다른영화들과 비교해보면 이 영화는 너무저평가된거같아요
몇 년 전...
너무 억지가 많네
몇 년 전...
원격 모터카로 너무 휘저어대며 개떡을 쳤다....뻥이 너무 과해.....트랩으로 악당들을 골탕 맥이는게 아니라....악당들이 그냥 트랩으로 들이대 당하기에 바빴다.....그냥 억지로 끼워맞추기.....아이큐가 200은 넘고...거기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까지.....인간이 아니다....새로운 E.T의 현신이냐? 암튼 조금 웃기긴 했다....
몇 년 전...
맥켈리가 아니어서............억지스럽다~
몇 년 전...
많이 봐도 질리지 않는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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