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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신드롬  포스터 (Pinochio Syndrome poster)
피노키오 신드롬 : Pinochio Syndrome
미국 | 장편 | 93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6-330 | 공포(호러) | 1996년 09월 18일
감독 : (Kevin Tenney)
출연 :
스텝 : 에릭 앤더슨 (Eric Anderson) (촬영) , 케빈 테니 (Kevin Tenney)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트라이스타 픽쳐스 (제작사) , (주)동아수출공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어느 비오는 날 밤, 한 경찰이 산속에 버려진 차 한대를 발견하고 수색하던 중, 수배중인 살인범 빈센트 고토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피노키오 인형을 묻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들을 체포한다. 5년 후, 9명의 아이들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집행을 앞둔 고토의 변호인으로 이혼한 뒤 딸 죠이와 함께 사는 제니퍼가 선임된다. 그녀는 고토가 그의 아들외에 다른 아이들은 살해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의 형량을 무기징역으로 낮추려 노력하지만 고토는 최후의 변론을 거부하고 결국 사형당하고 만다. 고토가 죽은 후, 그의 유품들이 제니퍼의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그 가운데에는 고토가 자신의 아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직접 깎았던 목각 피노키오 인형도 포함되어 있었다. 제니퍼는 무심코 피노키오 인형을 딸의 생일 파티 선물로 가져가고 피노키오 인형을 본 죠이가 인형에 흠뻑 빠지자 제니퍼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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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여배우 누드 신만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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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지루했으나 마지막 반전은 최강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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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과 비숫한 컨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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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진 않았지만 처키삘이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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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거냐?? 단순한 야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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