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당시 어떻게 이런 퀄리티 ! 지금봐도 참 놀랍다. 속편이 나올법한 스토리인데 흥행엔 성공하지 못해서인가 정말 아쉽다.

어릴때 진짜 재밌게봤었는대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조이도 나왔네 ㅋㅋㅋㅋ

20세기작 이란 것이 믿기지 않을 상당히 퀄리티 있는 작품이다

이거 후속편 좀나왔으면 좋겠다. 가족 컨셉은 살짝 거슬리지만.

벌써 30번째 보는중.. 아 너무 재밌어

우주에서 가족영화 찍었네.우주로 간 미국 가족.잠 와

재이있음

중간의 지지부진한 스토리며 아버지와 시간 차 나는 늙은 아들과 괴물 게리올맨 등과의 다툼의 시간은 지긋지긋하게 지루하고 짜증나는 과정이다.. 완주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안 보는게 나을 수도 있다..

흥행에 참패했으나 그정도까지는 아니다 재평가가 필요한영화 가족애도 찡하던데

넷플에서 sf의 기둥 하나를 담당하는 드라마

우주 어디를 가든 종족의 생존이 먼저일 것이다. 그건 모든 생명체에 해당되는 진리며 불멸의 법칙이기도 하다. 그런데 인간은 어떤가. 서로 더 우위에 서기 위해 싸우고 빼앗고 죽인다. 외부의 공격을 받아 종족 멸살에 대한 위협이 없어서 그런가 종족끼리도 적대적이다. 자기와 자기 가족만 잘 살면 된다는 의식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지구와 인간의 멸망 시간은 빨라질 것이다. 멸망의 그 순간 종족 보전의 명분으로 방주에 타게 될 사람은 정해져 있다. 나 같은 사람은 당연히 떠나는 방주를 밑에서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우주에 애를 혼자 두면 이렇게 위험해 진다...

상상력이란 좋은거다

소소한 재미가있는 SF명작

SF영화의 수작

이런 상상을 하는 사람이 부럽다. 어떻게? 최근의 넷플릭스 보면 이 영화는 다른 영화다. 갑이다.

20년전 취직하고 일주일후 개봉이었군.. 에휴

당시 극장에서의 기억이 눈에 선하다. 역시 수작이라 이렇게 재평가 받는군. 넷플릭스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