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형제처럼 자란 고아 우천과 미카엘은 함께 성장하면서 풀리지 않는 종교적 갈등을 겪는다. 신부가 된 미카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천은 기어코 출가한다. 어느 날 큰스님 청송과 1박2일의 화두여행을 떠난 우천은 청송의 인자한 가르침으로 오랜 화두를 풀고 깨달음을 얻는다. 우천은 신부 미카엘을 찾아간다.
다시 봐도 뜻 깊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마음이 가벼워지고 맑아지네요..영상도 좋아요
몇 년 전...
아름다운 풍경에 염불소리 듣는것 하나만으로 그냥 마음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 ^
몇 년 전...
내려놓음을 일깨워 주는 영화 無 의 상태로 돌아가자..마치 사찰에 와 있듯..성찰의..
몇 년 전...
이제까지 속아 살아온 인생이란 말이군요...ㅎㅎㅎ...이 영화가 나를 때렸다.
몇 년 전...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너무나도 심한 형제의 갈등입니다. 두 형제가 어떻게든 종교적 화합을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가 아니고 강의 동영상 같습니다.
몇 년 전...
템플스테이를 하는 느낌. 생각보다는 그 느낌 자체가 중요함을 알려주는 영화
몇 년 전...
긋긋..
몇 년 전...
뻑큐!~
몇 년 전...
마음이 편해지는 영화 ~~ 강추
몇 년 전...
영상미가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
글로 읽을 때는 몰랐으나, 영상으로 보니 그것 참 궤변이로세. 연기의 문제일수도.
몇 년 전...
영상도 아름답지만, 불교와 기독교의 공통점을 찾으려는 시도도 좋았다.
영화의 중간중간 삽입되는 어린시절과 출가계기, 그리고 수행과정도 신선했다.
깨달음의 표현도 아름다웠다. 봐도 후회하지 않을 영화.
몇 년 전...
부처님과 예수님이 만난다면?
몇 년 전...
불교의 세계를 잘 모른다면 계속 질문만 던지는 주지스님께 큰 화를 냈을 지도~!결국 불교와 기독교는 어떤 의미로는 같은 것을 추구한다는 점은 저도 찬성~! 머리 아플 때 보면 머리가 맑아지는 참으로 요상한 영화
몇 년 전...
부모님께 보여드렸는데 좋아하시더군요...
몇 년 전...
많이 어렵군요...어려운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5d mark2로 찍었다는데 그림이 참 좋더군요...
몇 년 전...
보고 싶어요 과연 깨달음이 어떤걸까?
몇 년 전...
대학교에서 인기있는 철학강의를 속성으로 들은 기분이다. 아름답고 은은하다.
몇 년 전...
시도만으로도 만점을 주고 싶다.
몇 년 전...
머리가 돈다@-@
몇 년 전...
기독교든 불교든 다 같은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람이 자기기준으로 판단하여 예수도 있고 부처도 있는것 아닐까요.?? 우리 스스로가 부처나 예수님이 내편 이라고 착각하며 사는것이지요.
몇 년 전...
더없이 마음이 편해집니다. 종교란 나와 내가족의 행복만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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