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미국은 낙후된 경제 때문에 동양인들의 식민지로 전락한다. 대부분의 미국인이 실의에 빠진 가운데 '롤러보이'라는 조직이 나타나 불법적으로 돈을 모으며 미국을 되찾고자 한다. 동생과 함께 살며 피자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는 그리프는 우연히 화재가 난 집에서 롤러보이의 일원을 구해준다. 부하를 구해준 보답으로 그리프에게 인사하기 위해 찾아간 게리리는 그에게 롤러보이에 들어올 것을 권하지만 그리프는 이를 거절한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경찰은 롤러보이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그에게 정보원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는데...
지금 보면 많이 어색하지만 그 때는 롤러 타는 것이 참 멋있었는데
몇 년 전...
롤러 스케이트 타고 다니면서 기관단총 쏘는 장면이 안 잊혀진다.
몇 년 전...
페트리샤아퀘트 때문에 봤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
몇 년 전...
롤러타는 장면만멋있을뿐 다른건 별 감흥이없다...............
몇 년 전...
아~이 영화. 밑에분 말씀처럼 줄서서 롤러타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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