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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포스터 (Walk The Line poster)
앙코르 : Walk The Line
미국 | 장편 | 135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5-F354 | 드라마 | 2006년 03월 09일
감독 : (James Mangold)
출연 : (Joaquin Phoenix) 배역 조니 캐쉬 , (Reese Witherspoon) 배역 준 카터
참여 영화사 : 폭스2000픽처스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전세계의 신화가 된 천재 뮤지션…그러나천부적 재능보다 더 큰 축복은…‘그를 구원해준 운명적 사랑’이었다!!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 분)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자,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 하지만 쉽지 않다. 그에게 유일한 낙이자 친구였던 음악은 자연스레 그를 작은 레코드회사로 이끌게 되고, 순식간에 그의 노래는 큰 성공을 거둔다. 단 한 장의 앨범으로 엘비스 프레슬리, 제레 리 루이스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이자, 전국 각지의 소녀 팬들을 거느리게 된 쟈니 캐쉬…쟈니 캐쉬는 어린 시절의 풋사랑과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지만, 사실 그에게 있어 진정한 첫사랑은 유명한 여성 싱어송 라이터인 ‘준 카터’! 그렇게도 꿈꾸던 팝 음악계에 입성, 가까이서 그리고 동등한 입장에서 그녀를 지켜볼 수 있게 된 쟈니는 준의 음악을 사랑했던 것으로 시작된 마음이 걷잡을 수는 사랑의 감정으로 변해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녀와 투어 공연을 함께하면 할수록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에 빠져든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빛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과 공간이란 수 만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콘서트 무대 뿐인데…하지만 이미 두 번의 이혼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준은 그의 청혼을 차마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 차례나 거절한다. 급기야는 쟈니의 음악도 삶도 피폐해져 깊은 어둠과 절망에 빠지고 마는데… 이런 그를 구원할 수 있는 존재는 평생 단 하나의 사랑이었던 ‘준’ 밖에 없음을 쟈니는 뼈저리게 절감한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그는 준에게 급기야 40번째 청혼을 하기에 이른다. 이번에도 역시 그들의 삶이자 사랑의 장소였던 무대 위에서…그리고 그토록 오랫동안 지켜왔던 그의 사랑은 이제 소중하고도 위대한 사랑으로 탄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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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의 소름돋는 연기 와 40번의 프로포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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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의 카리스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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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난후로는 호아킨피닉스만 생각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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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만으로도 충분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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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실적인 연기의 호아킨과 위더스푼. 사랑한다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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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면 저절로 무언의 전율과 감동을 느낀다. 음악이 있는 곳에 다툼이 없고, 시기 질투가 사라진다. 음악이 좋아 음악을 벗 삼아 사는 인생.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중학교 때 음악선생님의 칭찬 한마디로 인해 음악이 인생의 즐거움이 돼 버렸다. 위대한 음에는 그 작곡가의 인생이 담겨 있다. 작곡가가 인생을 바라보는 방식은 음악적인 언어로 청중에게 전달되고, 청중이 그 언어를 이해한다면 자신의 삶을 비추어 더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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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두려워하고 미워하던 아빠를 꼭 빼닮게 된 아니 그 보다 더 못난 쟈니 ㅠ.ㅠ 평탄치 않은 일생을 살아가는 가수를 그린 썩 유쾌하지 않은 우울한 영화~두번째 결혼으로 안정을 찾았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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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캐쉬와 준이 결국은 결혼을 하긴 했지만 쟈니가 이전 결혼 생활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그다지 좋은 남자는 아닌 듯. 그의 음악을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약과 알코올에 취해 살고 불륜도 당당한 그의 삶은 전혀 공감 안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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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으로는 똑같이 나약한 인간으로서 조니가 이해되기도 하지만, 비비안이 너무도 안타까운건 어쩔수가 없다. 조니 나쁜놈. 외적으로는 그런 불편하고 복잡한 감정을 일으키도록 하는 연기와 연출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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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2점, 내용2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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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많이 보고 있어요 그 중 제일 좋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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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물고기님 예수를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나름대로 겁나게 애쓰고 사랑을 위해 살다 간 사람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듯 합니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애쓰는건 반듯이 있겠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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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신화라는 무대 뒤편에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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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은 기독교인도 안 듣는다. 들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이게 무슨 찬양이야 싶을 정도니까. 당연히 은혜롭지도 않고 주님이 임재할 것 같지도 않다. 아직도 찬미예수에 수록된 찬양을 많은 찬양 사역자들이 부르고 있다. 요즘 찬양은 소리만 커졌지 그 안에 뜨거움이 없다. 누가 불러도 은혜가 되는 찬양이 듣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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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특별히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그들의 러브스토리는 감동적이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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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은 리즈 위더스푼이 받았지만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도 개소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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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의 로맨스, 실화라는 걸로 점수를 그나마 드립니다. 지루하고 또 지루해요. 호아킨의 연기도 별로. 리즈의 연기는 다른 작품에 비해 적절히 소화해낸 느낌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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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이긴 하지만 음악이란 소재에 너무 제한되지 않고 그 시대의 로멘스를 잘 다뤄서 지루하지 않았다. 중간중간 들리는 명곡 듣는 걸로 충분히 행복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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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지만 로맨스가 주제인 영화라 할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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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캐쉬의 전기 영화,,,재미보다는 배우들의 연기 감상이 포인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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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이고 또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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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고 매끄럽고 좋은데 노래하는 부분이 좀 적은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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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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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을 영화화한 작품. 리즈위더스푼과 호아킨피닉스의 연기가 명불허전. 조니캐시와 준버그의 사랑처럼 그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몇 달 전...
앙코르 포스터 (Walk The Line poster)
앙코르 포스터 (Walk The Line poster)
앙코르 포스터 (Walk The Lin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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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포스터 (Walk The Lin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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