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크루거(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국가 기밀의 중요한 단서를 알고 있는 증인이 위험에 처할 경우 증인의 목숨을 구하고 그의 모든 과거 기록을 '지워버리는(이레이저)' 연방 경찰 증인 보호 프로그램 전문가이다. 한편 무기 제조업체의 중역인 리 컬른(바네사 윌리엄스)은 무기 제조업체가 정부 고위층과 짜고 국제 테러 조직에 신무기를 팔아 넘긴다는 정보를 입수해 FBI에 알린다. 위기에 처한 그녀는 자신의 존재 기록을 지우기 위해 크루거에게 도움을 청한다.
머같은 한국영화도 8점대가 쑤두룩한데 아놀드 형님 영화가 7점대라니 ㅉㅉㅉ
몇 년 전...
이레이저 하나로 무대포 포스를 보여주던 아놀드
몇 년 전...
아놀드 이때만해도 49세......내년 2013년부터 복귀
몇 년 전...
음 재밋어 이 시대 영화가 제일 재밋었던거 같다 ㅎㅎ
몇 년 전...
아놀드...지금도 쌩쌩하신 듯
몇 년 전...
킹왕짱
몇 년 전...
아놀드의 명작 중 하나. 특히 들고 쏠 수 있는 레일건 소재가 무척 특이하고 좋았음.
몇 년 전...
지금보면 조금은 유치하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당시엔 꽤나 잘만든 액션 영화..
몇 년 전...
긴장의 연속..
몇 년 전...
최첨단 무기에
아놀드표 액션
옥의티가 좀 많긴하네
몇 년 전...
아놀드표 액션. 나이불문 즐겁게 볼 수 있다. 마무리까지 깔끔한 영화
몇 년 전...
아놀드표 킬링타임2
몇 년 전...
장르에 충실했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