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용 장갑을 낀 손이 어둠 속을 더듬는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잠시 후 집주인 앨리스가 들어오고 장갑손 침입자를 보고 놀라다 살해당한다. 다음날 장갑손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의사가 그를 알렉스라 부른다. 알렉스는 연이어 여인들을 죽인다. 그의 살인엔 남모를 이유가 있다. 형사 한나와 젠이 그를 추적한다.
이영화 절대 보지마세요. 영화 끝까지 보고 욕나오긴 첨입니다.
몇 년 전...
줄거리가 사라진 반전 스릴러..
몇 년 전...
그냥 뭐.. 글쎄 잘 모르겠다;; 추천하긴 힘든 영화
몇 년 전...
범인 얼굴 끝까지 안나오네...근데 범인이 여자?
몇 년 전...
다소 독특한 영화
관점이 오락가락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