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스 : The Influence
참여 영화사 : 리얼라이즈픽쳐스(주) (제작사) , 윈저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윈저엔터테인먼트 (제공) , CJ ENM (저작권관련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일어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6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한채영)로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전노민), 옥셔니스트 최동훈(김태우)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W는 어느날 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하는 W와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1~10.중간에 만화까지 봐야 다 이해됨. 영화만 보면 스토리 이해안될듯.
몇 년 전...
감금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미쳐 몰랐네 남자들은 여자한테 미치면 완전 사죽 못함
몇 년 전...
재밌기는 했는데..아니 무지내취향이였는데 왜 이렇게 끊었지..ㅠㅠㅠ
몇 년 전...
똥싸고 안닦은 기분
몇 년 전...
사이트 가서 에피소드 다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흥미롭네요~
몇 년 전...
성범죄자가 나오는 영화네?
몇 년 전...
자아의 내면의 성찰로써 영화가 전개되는. 우리가 이해하기는 힘든.
몇 년 전...
신선한데요. 그 뒷 이야기 없나요?
몇 년 전...
뭔말이고 뭔내용이고 뭘말하려고하는건지..아 정말 시간아깝다 70분아깝다
몇 년 전...
머지
몇 년 전...
영화랑 드라마는 천지 차이다.
그렇다고 드라마를 잘 만드는 피디도 아님.
몇 년 전...
일부러 궁금하게 해서 사이트 광고하려고 미스터리에 대충대충 막장으로 만든 꼬락서니. 최악 저질. 점수 주는 애들은 대체 보긴 봤냐?! 떼로 몰려와서 10점 준 광고쟁이들 뚜드려 패야 한다
몇 년 전...
시간낭비 광고
몇 년 전...
무슨 광고영화를 돈받고 다운로드 시키는거? 싸이트 가면 다 공짜로 볼 수 있는데..
몇 년 전...
새로운.. 참심한 광고였음! ㅋ
몇 년 전...
이거 저기 위에 있는 사이트 가면 공짜로 볼 수 있었는데 지금도 될껄요?
여기서 유료 다운로드 된다는건 좀... ㅡㅡa;;;
그냥 보는거라면 그럭저럭 볼만은 했는데~
몇 년 전...
이게 뭐냐고요..
몇 년 전...
이게 머야!! 이병헌 멋있는거 빼고는 볼게 없는듯. 내가 이걸 왜 봤나 싶은 느낌....;;;
몇 년 전...
머야 이거 ㅡ.ㅡ이병헌 나와서 봤더만.. 제길..
몇 년 전...
그러니까 술이 멋은 있는데, 맛은 없다는 거지?
몇 년 전...
영상미와 이병헌의 연기력만 있을뿐......
몇 년 전...
아오 ㅅㅂ ㅡㅡ 이거 보다가 빡쳐죽는줄 알앗다 ㅡㅡ 무슨 영화가 내용이 없어 ㅡㅡ
몇 년 전...
아주 색다르다. 영상미 질 높혔다고나 할까.. 관객의 수준을 업하려는가 싶기도 하고.. 근데 아쉬운 점은 2편은 그다지 크게 기다리고 싶지 않았던 이 느낌.. 혹시 나만 그런가??
몇 년 전...
이천원아까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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