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끝나는 순간, 또 하나의 게임이 시작된다!심판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자를 속출시킨 희대의 지능적 살인마 ‘직쏘’! 잡힐 것 같지 않던 직쏘를 예상외로 쉽게 체포하는데 성공한 형사 에릭은 사건을 종결시키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었다. 직쏘는 평소 에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에릭의 아들을 포함한 8명의 또 다른 희생자를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 가두고 새로운 게임을 제안한 것! 최악의 현실,, 생존하고 싶다면 규칙을 기억하라!3시간 후에야 열리는 폐쇄 공간,, 하지만 이미 퍼져 나오는 독가스는 2시간 안에 모두를 죽일 것이다. 숨겨진 해독제, 공통점으로 묶인 8명의 사람들, 규칙을 기억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직쏘의 녹음기 음성. 절체 절명의 게임을 제안 받은 8명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 각기 다른 생존 방법을 찾기 시작하고 이들을 모니터로 지켜 보던 에릭은 미칠 것 같은 불안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직쏘는 그저 규칙을 기억하라는 얘기만 되풀이 하는데,,,,,모니터 안과 밖에서 벌어지는 이중의 생존 게임!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들은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함부로 예상하지마라!마지막 순간,,, 당신의 모든 상상이 무너진다!
그래도 2까진 괜찮았다
몇 년 전...
쏘우란 무엇인가. 시리즈의 연계성의 세밀함을 엿볼수가 있다. 생존을 게임으로하는 풀어야하는 이 영화의 매력. 또 하나의 매력은 반전이다.
몇 년 전...
이정도면 전통 스릴러의 교과서지...연출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네...이런 스릴러를 극장에서 다시보고 싶다.
몇 년 전...
오비는 왜 직쏘를 도와 다른 사람을 납치했는가?
몇 년 전...
쏘우가 반전시리즈는 최고
몇 년 전...
쏘우 1편을 뛰어 넘을수 있는 공포감, 긴장감, 스토리 무엇하나 빠질게 없는 대작..
몇 년 전...
스토리의 진척도 별로 없고, 속편 자체의 재미도 전편에 비하면…
몇 년 전...
개꿀잼이누
몇 년 전...
약간 예측이 가능하고 답답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몇 년 전...
경찰은 무능에 중후반까지 별다른 임팩트도 없고 희대의 인물도 뚝딱
몇 년 전...
1편보다 낫다
몇 년 전...
쏘우는 잔인한것 보다 반전이 더 무섭지
몇 년 전...
게임중독 직쏘
몇 년 전...
철두철미하게 계산한듯 하지만 설정의 허점은 모든 범위의 시작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반전이 읽혔다. 등장인물 중 다시 잡혀 온 여자가 키포인트고 시한부 인생의 말기암 환자인 직쏘가 절대권한을 쥐고 있으므로 감금된 이들은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심리싸움은 여전하지만 이후의 작품은 굳이 볼 필요 없는 시간낭비, 잔인함과 살육에 초점을 맞출 뿐, 게임이라고 해서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
몇 년 전...
짜임새는 1편보단 낫다
몇 년 전...
별로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단 잼있었다.
몇 년 전...
삶을 감사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 죽음으로 그걸 깨닫게 해주는 살인마에게
조수가 생겼네...멀쩡한 사람을 증거조작해 구속하는 버러지 형사에게 일침을 가하는건
억울한 옥살이 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정의의 심판일지도..
우리나라도 증거조작으로 억울한 사람 옥살이 시킨 형사들이 수두룩하지...
쏘우는 잔인한 장면은 있지만, 무서운 공포는 없다는게 참 단점임...
몇 년 전...
전작의 영광에 그래도 누를 끼치지 않은 몇 안되는 영화라고 생각함
몇 년 전...
나름의 반전을 기대한다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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