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룸'은 네 가지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신혼부부용 특실에서의 해프닝을 담고 있다. 죽은 여신을 환생시키기 위해 아자 사제단이 호텔에 숙박한다. 이들은 환생의 미약으로 쓸 남자의 정액을 얻기 위해 벨보이를 끌어들인다. 두 번째 이야기는 아내와 변태 섹스를 즐기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실수로 딴 방을 찾은 벨보이를 아내의 정부로 몰아붙이면서 뜻하지 않은 봉변을 당하게 된다. 세 번째는 용돈에 눈이 어두워 아이들만 남기고 파티에 간 부부를 대신한 벨보이의 이야기이다. 벨보이는 교활한 아이들 놀음에 기겁하고 사장에게 그만두겠다고 말하지만 사장은 펜트하우스에 든 할리우드의 단골 손님을 놓쳐선 안된다며 부탁하는데...
타란티노와 로드리게즈 형님 정말 오래오래 사십쇼 ㅠㅠ
몇 년 전...
Room 309 - Misbehavers 좋나 웃긴다 시체보고 토하면서 OO하는거
몇 년 전...
결국 네 번째 방에서 무조건 항복
몇 년 전...
주인공의 성격과 태도가 에피소드마다 변하는 옴니버스의 매력
몇 년 전...
좀 실망스럽다.
몇 년 전...
별 거럾고 이질적이다.
몇 년 전...
1 2부 허접. 3 4는 쓸 만
몇 년 전...
오버스럽기는
몇 년 전...
중딩 땐가 고딩 때 볼 때는 진짜 웃기고 재밌었는데. 특히, 3번째와 4번째 에피소드. 옛 생각에 다시 보니 그저 그렇네. 그냥 피식 하는 정도.
몇 년 전...
와...최곱니다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다가 죽을수도 있다는걸 보여줌
몇 년 전...
우리나라는 이런 류의 영화가 흥행할 수 없다는 게 아쉽다 특히 타란티노가 절대 등장할 수 없다는 것도 ㅠㅠ
몇 년 전...
개쩐다 ㅋ 역시 로버트로드리게즈, 타란티노
몇 년 전...
종합선물세트 안에 들어 있는 게 모두 맛있진 않지!
몇 년 전...
타란티노 한참 뜰때 기대하고 본 영화. 주제가가 좋았는데, 내용은 재기발랄한 정도였고 뭔가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몇 년 전...
짬짬히 튀어나오는 재미
몇 년 전...
이것도 여러명의 감독이 만들었군
몇 년 전...
옴니버스라 지루하겠지?
몇 년 전...
오래전 본건대 참 잼나든대
몇 년 전...
보는 내내 마돈나의 즐거운 주제가만큼만 영화가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몇 년 전...
첫번째 워이터새끼 까불까불하는거 질려서 포기
몇 달 전...
모든 것은 마지막을 위한 빌드업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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