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인 벤(리암 니슨)과 소아과 의사 캐롤린(메릴 스트립)부부는 두 아이와 함께 단란한 중산층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 어느날 이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마사라는 10대 소녀가 죽은 채 발견된다. 알고 보니 이 소녀는 벤의 아들 제이콥(에드워드 펄롱)이 사귀고 있던 여자 친구였고, 경찰은 제이콥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한다. 아들이 자주 타고 다니던 차의 트렁크에서 피묻은 장갑과 잭을 찾아낸 벤은 서둘러 그 '증거물'을 없애 버린다. 사건 직후 어디론가 사라졌던 제이콥은 몇 달 뒤에나 경찰에 체포되어 돌아온다. 결국 제이콥은 사건의 전모를 털어놓지만 벤은 아들을 위해 이 사실조차 은폐하려 하는데...
펄롱나오면다봄
몇 년 전...
펄롱이한테 이런 부모님이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ㅠ
몇 년 전...
에디짱 ㅎ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만 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
몇 년 전...
메릴 스티립의 행동보단 리암 니슨의 행동이 이해된다..
몇 년 전...
잘못된 부정
망가지기전의 에드워드펄롱과
당대의 두대배우를
본거에만족해야할듯
몇 년 전...
그닥 재밌지 않다..
몇 년 전...
가족이란
몇 년 전...
가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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