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전꾼인 남편 삼보(최종원)가 집에 들르지 않자 안협집(이유정)은 동네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지면서 먹고 살고 있다. 칠성(최주봉)이 자신의 은가락지를 주고 안협집과 잔 사실을 알게 된 칠성네(권은아)는 동네 아낙들과 안협집을 찾아가서 행패를 부린다. 그러고도 분에 차지 않은 칠성네는 안협집을 동네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언성을 높힌다. 삼돌(조형기)은 안협집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안협집도 삼돌만은 무시한다. 누에를 같이 키우자며 안협집을 꼬인 삼돌은 남의 밭에 뽕을 따러 가면서 안협집을 범하려 하다 실패한다. 앙심을 키운 삼돌은 삼보가 돌아오자 그간 안협집의 사정을 고해 바친다.
주 조연들 연기력과 내용다좋은데 자동차가않나와서 아쉬운.. 자동차만있으면..
몇 년 전...
예지원의 매력
몇 년 전...
유치하다
몇 년 전...
유치한 더빙이 더재밌네
몇 년 전...
역할을 잘 소화한 예지원의 매력만 남는다. 나머지 줄거리는 뽕1편과 비슷한 맥락.
몇 년 전...
상당히 야하다 그당시치고
공사가 없는 시절이라 그런가 최주봉 불알 다 나옴 ㅋ
음모노출은 기본
몇 년 전...
베테랑 조연들 모아 익숙한 어색한 연기...
주연배우가 너무 신인이어서 너무너무 어색한 연기...
감독은 이미 있는 영화, 다시 재연출... 영화 하나 만들고 사라진...
몇 년 전...
화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의 괜찮은 수작~~~♡♡♡
몇 년 전...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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