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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머치  포스터 (Too Much poster)
투 머치 : Too Much
스페인 | 장편 | 116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6-68 | 코미디 | 1996년 03월 16일
감독 : (Fernando Trueba)
출연 : (Antonio Banderas) , (Melanie Griffith) , (Daryl Hannah)
스텝 : 페르난도 트루에바 (Fernando Trueba)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폴리그램 필름드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미도영화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3
늘 인생에서 실패만 경험했던 아트 다지는 화가의 꿈을 버리고 지금은 마이애미에서 다 쓰러져가는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손님은 점점 줄어들고 결국 비서인 글로리아의 월급을 주기위해 이것 저것 할 줄 아는 일에 매달린다. 그러던 중 베티 커너(멜라니 그리피스 분)를 알게 된다. 부유하고, 충동적이며, 약간 정신이 없는 것 같은 여자 베티. 늘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지만 한번도 진실한 사랑을 해보지 못한 그녀는 사업가(대니 아엘로 분)와 막 두번째로 이혼했다. 아트와 베티는 우연히 만나 호젓한 바닷가의 모텔에서 정열의 불꽃을 태운다. 이혼의 상처를 잊기 위해 재혼을 서두르는 베티에게 있어 아트야말로 이상적인 남편 후보감. 당연히 그들은 결혼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결혼까지 가는 길이 순탄할 리 없다. 아트는 리즈 커너(다릴 한나 분)를 만나 그 자리에서 그녀에게 홀딱 빠져버리고 만다. 리즈와 베티는 자매간이였지만 이들은 낮과 밤처럼 서로 달랐다. 베티와의 결혼을 뒤로 미룬 후 아트는 리즈를 차지할 목적으로 이 문제의 해결방법을 모색한다. 해결책이란 것이 이태리에서 돌아왔다는 있지도 않은 쌍동이 화가 동생을 만들어 낸 것이었다. 이런 정신 나간 짓에 그의 비서와 늙은 아버지(앨리 월러치 분), 매니(가비노 디에고 분) 그리고 아트의 미술관에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젊은 화가가 끼여들고 문제는 꼬여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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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속이는 삼각관계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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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캐스팅과 연출의 실패... 지루한 코미디와 설익은 멜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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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ㅋㅋ 평점평균올려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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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봤는데 재밌었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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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린 힘들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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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생각해볼만한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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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이영화의 흥행은 너희 손에 달렸어' 하며 전단지 뭉치를 건네받던 기억이 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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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안땡겨
몇 년 전...
투 머치  포스터 (Too Much poster)
투 머치  포스터 (Too Much poster)
투 머치  포스터 (Too Muc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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