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앤 유 앤 에브리원 : 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참여 영화사 : IFC필름 (제작사) , 필름포 (제작사) , (주)동숭아트센터 (배급사) , (주)동숭아트센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 ))(( …. 앞뒤로… 영원히 사랑하고파 ^^엉뚱 명랑한 비디오 아티스트 크리스틴은 신발가게에서 일하는 리처드에게 호감을 느껴 적극적으로 접근하지만, 갓 이혼 당해 패닉 상태에 빠진 리처드는 그녀의 갑작스런 호의를 받아들일만한 여유가 없다. 크리스틴과 리처드가 어설프고 서투르게 새로운 사랑을 향해 조심조심 다가가는 동안 리처드의 십대 아들 피터는 성적 호기심이 가득한 동네 소녀 헤더와 레베카의 오럴섹스 경쟁에 실험 대상이 되기를 자처하고, 여섯 살 난 둘째 아들 로비는 인터넷 성인 채팅방에서 수위를 넘는 과감한 대화로 건너편 상대를 자극한다. 이에 로비의 채팅 상대인 외로움에 사무친 40대 커리어우먼 낸시는 로비를 완벽한 섹시가이로 착각하고 일회용 섹스를 제안해 기대에 부풀어 약속장소에 나가는데 과연 이들의 만남은 어떻게 될까..?
그들 각자의 외로움
몇 년 전...
\사랑할 수 있을까?" 그 불안감이 나쁜것은 아니다
몇 년 전...
어렵고 이상해.. 그런데 끌리는 매력
몇 년 전...
남루하지만 반짝거리는 우리 인생
몇 년 전...
좋다.. 특히나 음악이 정말좋다... 간만에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난 이런 영화가 너무 좋다
몇 년 전...
소통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그안에서 여러가지를 표현해낸 수작.
몇 년 전...
큰 재미나 감동은 없다..그져 소소한 일상과 평범한 인물들의 작은 일탈등...잔잔한 스토리다
몇 년 전...
독특한 대사와 사람의 관계에 대한.. 톡톡튀는 발상이 새롭게 다가온 영화.
몇 년 전...
시간과 공간 그속에 사람들. 뭔가 어려워 지겹기도 하고 끝무렵에 흑인 아이와 채팅녀의 만남.ㅋ 모두 그렇게라도 관계를 맺고자하고 또 헤어지기도 하고 그게 삶이야.
몇 년 전...
재미보다는 무언가를 전달하고자 하려는 영화
몇 년 전...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몰랐던 순간에 관한 이야기- '관계'에 대한 소품 같은 단상
몇 년 전...
아기자기한 재치와 유머가 있다....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밌게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진짜 지루하다. 아직 내 생각이 어려서인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다.
몇 년 전...
전반적으로 잔잔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긴장감을 주거나 흥미진진한 장면은 없어 보는동안 지루한 면이 있지만 아역배우들의 연기와 남녀주인공들의 흡인력있는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몇 년 전...
몇번을 보더라도 지루하지 않을 발랄상큼재밌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몇 년 전...
엉뚱함이 순수했던 그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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