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알려진 가문 출신으로 양축업에 종사하는 찰스(스티븐 딜레인), 미국인 친구와 함께 사업을 확장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낙마 사고로 의식 불명 상태인 아내가 있어서 사업에만 전념할 수가 없다. 대를 이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강요와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씨받이 여인 엘리자벳 로리에(소피 마르소)를 받아들여 사흘밤 동침 조건으로 여자 가족의 빚을 갚아주기로 한다. 그 후 딸을 낳은 엘리자벳은 딸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떠나야만 한다. 그로부터 7년 뒤, 찰스의 집에 가정교사가 오는데, 그녀가 바로 엘리자벳이었다.
스토리, 연출 모든 부분에서 완성도가 높은 영화.. 소피 마르소의 미모 연기는 덤
몇 년 전...
소피 마르소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찡함
몇 년 전...
프랑스판 씨받이
임권택 감독에게 로열티 지불해라
소피 마르소 보는거 말고는 지루하고 가치없는 영화
몇 년 전...
대사가 정말 좋고, I never leave you. 이 말의 진정한 뜻을 전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예쁘고 가슴 찡한 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돌려봤습니다.진작 볼껄 그런 생각을 했네요
몇 년 전...
영화의 품격!! 관객으로 하여금 해피앤딩을 염원하게 하는 감독의 연출력!
몇 년 전...
한 여인의 욕망과 사랑(아가페)
몇 년 전...
한글자막을 구할 수 없어 아쉬운영화. 우아한 소피마르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심이....
몇 년 전...
소피마르소는 정말정말 예쁘지만.....연기도 너무 잘한다 ㅠㅠ 대박~
몇 년 전...
어릴적 어렴풋이 기억나는 노트나 일기장 겉표지에 박혀있는 가슴 뭉클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사진같은 영화.
몇 년 전...
당대 최고의 배우 마르소누님이 출연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미모 또한 최고! 재미도 최고!^^
몇 년 전...
당시 소피마스로 누나 팬이었는데 .. 미성년자라 못봤던 ㅠ.ㅠ
몇 년 전...
소피마르소의 연기변신과 모성애에 대한 감동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소피마르소 누님 보고싶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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