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공인 에드(Ed Walters: 팀 로빈슨 분)는 우연히 차량 수리를 위해 찾아온 캐서린(Catherine Boyd: 맥 라이언 분)을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자신의 처지로 인해 고민을 한다.우연히 아인쉬타인 박사(Albert Einstein: 월터 매튜 분)를 만난 에드는 캐서린이 박사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인쉬타인 박사는 에드를 동료 물리학자로 학계에 소개한 뒤 각종 I. Q 테스트를 거쳐 정식 물리학 박사로 공인 받게 해준 뒤 캐서린과 결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조작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에드와 캐서린은 헤어지게 되는데...
맥 라이언은 저 당시 진짜 너무 이뻤음
몇 년 전...
맥 라이언 리즈 시절 영화
몇 년 전...
너무 심심한 시나리오다
몇 년 전...
영화속 커플보다 더 재미나고 귀여운 할아버지들..ㅋ
몇 년 전...
특이한 상상
몇 년 전...
그 시절엔 이런 영화들이 참 많았었는데..
몇 년 전...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때 우연히라는 비과학적인 단어 하나가 꼭 필요하다. 지구에 생명체가 생겨나고 새로운 종으로 갈라지고 인류가 출현하는 진화론을 증명할 때도 우연히라는 단어를 쓴다. 사랑을 만날 때도 우연히, 내가 이 나라, 우리 부모님한테 태어난 것도 우연히 일어난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어떻게 설명한 방법이 없을 뿐이지 우연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주의 크기와 시간이 얼만데. 우주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을 뿐이다. 우주의 기운을 받는다는 그분도 우연히 그렇게 된 게 절대 아니다.
몇 년 전...
할아버지들이 유쾌했다!
몇 년 전...
내가 초등학교6학년때봤던영화.....나름 잼있었는데..지금 보면 유치하겠지....아인슈타인나왔던걸로기억하는데...
몇 년 전...
할아버지분들의 장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시시한 로맨스 영화. 맥 라이언의 매력에 지나치게 많이 의존한 영화. 구성과 시나리오가 별볼일없다
몇 년 전...
그냥 무난하게 볼만했네요.
몇 년 전...
한번보고싶다.
몇 년 전...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별 내용은 없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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