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스톤(니콜 키드먼)은 앵커우먼이 되겠다는 야심으로 지방 방송국의 사무원으로 취직해 기상캐스터에까지 승진한다. TV에 출연하는 자신의 모습에 도취된 수잔은 걸림돌이 되는 남편을 청부살인하는데...
니콜 키드먼 리즈시절은 사람이 아니야..
몇 년 전...
28세 니콜 키드먼의 청순함과 동시에 숨막히는 관능미의 Femme Fatale 연기
몇 년 전...
니콜키드먼에게 가려진 호아킨 피닉스의 깊은 눈.
몇 년 전...
무슨말이 또 필요한가?? 눈부신 니콜 여신님 그녀 하나 만으로도 난 충분하다!!
몇 년 전...
도덕을 잃은 야심가
몇 년 전...
영화는 드라마 풍으로 잔잔한 편이고 싸이코 아내의 행동에 애꿋은 한 가족이 박살났네..
몇 년 전...
한번 더 보고싶었는데 봤음. 내용이 이제야 이해되네.
몇 년 전...
90년대에는 니콜 키드먼이 세상에서 제일 이뻣던것 같다 미모 장난아님
몇 년 전...
산만하고 주제도 명확하지 않은 수준 낮은 영화다.
몇 년 전...
니콜 키드만 아니면 쫄망이다
이럴거면 뭐하러 영화를 찍어
인터뷰만 하다 끝내지
몇 년 전...
2019 년 지금의 시각으로 보자면 정말 시대에 뒤떨어지는 작품dlf뿐이다.....매체의 패러다임이 바뀐
지금 이건 그냥 추억속의 예쁜 니콜을 보는것 뿐일 것이다..란제리 차림의 몸매는 얼마나 예쁜지..
ㅎㄷㄷ했다. 그녀의 몸매 점수는요?
몇 년 전...
높은점수와 니콜 키드만 땜시 기대하였지만 스릴러를 가장한 허접한 코메디가 지루하게 만드네......
10점을 준 이유는 ?? 밑에 10점을 준분들과 같음 !!
몇 년 전...
영화가 처음 시작될때 왜? 니콜키드먼이나, 호아킨 피닉스가 이런 작품에 출연했을까?란 의구심을 갖었었다.그러나 인터뷰형식으로 치정사건을 포장하여 개인 이기주와 매스미디어의 폐혜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불행이란 구스 반 산토 감독의 메시지를 읽을수있는 형식과 의미를 갖고있는 작품으로 이해되었다.
몇 년 전...
호아킨의 연기가 눈을 사로잡다
몇 년 전...
최고~~!
몇 년 전...
야망에 가득찬 니콜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무모한 야망과 욕심은 결국 복수를 부르지...
몇 년 전...
니콜 키드먼 연기도 잘하는 구나
몇 년 전...
역시 니콜 키드먼.. 영화내내 그여자에게 홀린느낌
몇 년 전...
빛나는 니콜. 눈에띄는 와킨. 그들과 구스 반 산트가 이렇게 어울릴줄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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