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둘러싼 숨막히는 살인게임, 단서는 사라진 기억뿐!!지워버리고 싶은 기억, 나에게 과거란 없다!‘제시카’(애슐리 쥬드)는 어렸을 적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다. 경찰관이었던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것. 당시 6살이었던 그녀는 아버지의 경찰 파트너였던 부장 ‘존 밀스’(사무엘 잭슨)의 도움을 통해 경찰로 성장하고, 과거의 암울한 기억 모두를 잊고 싶어한다. 살인의 흔적 가득한 시체… 범인은 누굴 노리고 있는가샌프란시스코 강력반계 최초로 여자경관이 된 제시카. 동물적 감각과 뛰어난 두뇌로 모두에게 실력을 인정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팀내 남자 경찰들의 질투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된다. 자신의 파트너 ‘마이크’(앤디 가르시아)만은 항상 옆에서 그녀를 응원하고 격려해준다. 드디어 첫 사건담당. 해변가에서 몸에 난도질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직감적으로 연쇄살인임을 알아챈 제시카. 그러나 피해자들이 제시카가 하룻밤을 보낸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는 큰 혼란에 빠진다. 절대 놓치지 마라! 그 순간 범인은 당신이다!살인사건이 발생한 시각,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제시카는 그 순간의 기억이 없다. 결국 4번째 희생자가 시체로 발견되며 자신의 알리바이를 전혀 댈 수 없는 제시카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향한 추적. 과연 이 연쇄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이며,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평점이 너무 낮네요. 도대체 1점 테러는 뭐죠.이정도면 훌륭한 긴장감과 더군다나 에슐리쥬드의 빛나는 연기와 미모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영화임이 분명합니다.적의 동기가 충분히 설득력이 없어보이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긴장감은 정말 좋네요
몇 년 전...
옛날에 재밌게봤는데 평점 뭐지 ㅎ
몇 년 전...
이영화 재밌게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아난다. 애슐리 쥬드가 매력적이었다는 정도밖에는....
몇 년 전...
애슐리 쥬드
몇 년 전...
드럽게 잼없다
고구마100개먹은맛
몇 년 전...
애슐리 주드 작품은 기본이상 재미있눈 편
몇 년 전...
범인은 마이크
몇 년 전...
헤픈 여형사와 칠뜨기 파트너 그리고
항시 날로먹는 사무엘
최악의 시나리오
최악의 연출
최악의 반전
애슐리 쥬드 최악의 흑역사
몇 년 전...
허술한 시나리오, 연출력 부족... 개성 없는 캐릭터를 무기력하게 보여준 애슐리 쥬드, 사무엘 L. 잭슨, 앤디 가르시아
몇 년 전...
평범한 스토리와 예상 가능한 반전 결말이지만 은근 배우들 보는 맛이 있음
몇 년 전...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드는 노장 카우프만의 아쉬운 스릴러.캐스팅만 화려활뿐 개연성이 없는 줄거리,상투적인 연출,무리한 반전 등으로 관객을 힘빠지게 만든다.터프한 여형사로 분한 쥬드의 중성적 매력이 유일한 볼거리인 작품
몇 년 전...
개연성도 좀 부족하고 헛점이 있는 스릴러지만 그래도 꽤 볼 만하다.나름 로맨틱하네.ㅋㅋ까메오처럼 등장하는 물개들도 귀엽고~~
몇 년 전...
미스테리 팬이 나에게 가장 지루했던 스릴러 영화 중 하나. it's test?
몇 년 전...
배우들 명성에 먹칠을 하는 영화....
몇 년 전...
난 재밌었는데.. 왜.. 이상하다. 난 예상 못했어요 흑흑 내가 바본가
몇 년 전...
나의 애슐리 쥬드를 이런 식으로 연출하다니! 뻔하고 느슨하잖아. 어쨌든 여자의 정조관념에 대한 남자들의 고질적이고 이상한 그 심리란
몇 년 전...
초반에 끌까 했지만... 갈수록 그나마 나아졌다는...더블크라임에서의 에슐리주드가 아니다 암튼 술조심해야한다는 교훈은 얻었다 ㅡㅡ;;
몇 년 전...
스릴러 장르에 대한 기대가 컸던걸까? 좀 밋밋한 느낌 !!!
몇 년 전...
아.... 정말 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08.01.23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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