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빌라 살인사건 : Dogs in the House
참여 영화사 : (주)메가폰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미로스페이스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30억을 둘러싼 두 남자의 핏빛 대.환.장 소동
전직 깡패 '수로'와 오랫동안 믿고 지내던 사채업자 '만석'
만석은 수로에게 30억을 대가로 자신을 떠나려는 아내를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각자 다른 맘을 먹고 있던 그들의 계획은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이 대책없는 소동극의 끝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뭘 말하고 싶은지는 대충 알겠는데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특히 빼빼 뚜루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몇 년 전...
fine**** 이사람 리뷰때문에 10점 준다. 뭐 기생충으로 오스카에서 수상하면 이런 저예산 영화는 나오면 안되나? 그럼 헐리우드에서는 저예산영화
몇 년 전...
초딩이 만들었어? 무쟈게 당황스럽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어두운 영화는 꺼려하지만 음악이 꽤 좋았다.연기도 어색하지 않고. 신인감독 작품이라던데 별로 의식되지 않음. 저예산 영화인건 맞는것 같고..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영화인듯.
몇 년 전...
지루함의 끝판왕.
몇 년 전...
난 김영호를 좋은 배우라 생각한다. 영화를 아주 잘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던지는 메세지도 좋았고.
몇 년 전...
뮌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는건
나만 돌대가리인가?
몇 년 전...
기승전결 없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는 답이 없는 게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다 잘 해야지...
몇 년 전...
블랙코미디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조잡하다..
몇 년 전...
이정도면 머... 생각외의 수작!
몇 년 전...
약간의 엉성함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괜찮은 상황극 이지만 무엇인가 좀 심심하다..
몇 년 전...
걍 드라마 한편본들한?
몇 년 전...
솔직히 왜 부판에서 남우주연상 수상했는지 모르겠고요. 1시간 30분짜리 영화가 이렇게 길게 느껴지긴 처음입니다. 진심으로요. 차라리 다 함축해서 스피디하게 30분 단편으로 했음 더 재밌었겠네요.
몇 년 전...
나름 신선
몇 년 전...
내용은 좋았다 .. 그런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것은 왜.. 도대체, 왜 일까..?
몇 년 전...
몰입은 좋으나 소재가 탄탄하지는 않아요
몇 년 전...
허술함이 매력적인 B급 난장판
몇 년 전...
재밌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깊이있는 영화..
몇 년 전...
B급 영화 느낌이 드는 웃기지만 안타까운 이야기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인게 티가 나긴 하지만
배우들의 합이 그런 느낌을 없애주네요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각자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을 코믹하게 담아내어 좋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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