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맨 : Demolition Man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서기 2030년 범죄 없는 미래 사회가 온다. 20세기 최고의 경찰이었으나 데몰리션맨으로 더 유명한 존(실베스터 스탤론)은 냉동상태로 되어 있다. 21세기 최고의 악당인 피닉스(웨슬리 스나입스)가 깨어나 거리를 엉망으로 만든다. 경찰은 할 수 없이 그와 숙적관계인 데몰리션맨을 해동시킨다. 그러나 냉동상태에 있는 동안 피닉스는 전문적인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을 받아 컴퓨터 전문가가 되어있고, 존은 뜨개질을 취미로 갖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피닉스의 부활과 컴퓨터 교육은 모두 지구를 정복하려는 숨은 권력자의 계략이었는데...
숨겨진 진정한 SF 수작임
몇 년 전...
재밌었다. 평점 상향이 필요하다
몇 년 전...
90년대 SF 향수를 느낄수 있다. 의상
몇 년 전...
주연과 조연들의 열혈한 연기와 액션이 보기 좋았고
몇 년 전...
일본문화가 많이 들어간 것은 당시에 일본 경제가 미국 경제를 잠식해가고 있던 시기라 미래는 일본문화가 주류문화가 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임
몇 년 전...
와! 이건 시대를 초월한 영화였지
몇 년 전...
어릴적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추억 돋네
몇 년 전...
난 재밌던데
냉동인간
몇 년 전...
보다가 중간에 그만 둔 3류영화
60%나 본 내가 장함
몇 년 전...
이게 재밌다고? 배경은 미래지만 상당히 원시적이다.... 과거의 향수에 젖으려고 보는 영화....
실베스터 형도 47 비교적 젊었을 때고 산드라 누나도 29 의 나이때 찍은 액션 무비....
요즘 시대에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부족하다...아무런 감흥과 긴장감이 없다....그 당시에는
와우 했을지도 모르지만....옛날에 볼 수 있었지만 그 당시에도 그닥 대박은 아니어서 보지
않은걸로 기억한다....
몇 년 전...
시대의 노련함
몇 년 전...
웨슬리스나입스와의 대결은 볼만했지..
몇 년 전...
봐도봐도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93년에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굿
몇 년 전...
그시대에선 볼만했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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