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에게 집착하는 악령의 저주! 마녀가 옷에 피를 묻히면…
1817년 미국 테네시주 레드리버. 존 벨 일가는 이곳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토지와 벌목의 사용문제로 벳츠 부인과 법정다툼을 벌이게 된다. 결국 벳츠부인은 존 일가에 끔찍한 저주를 퍼붓고 떠나고… 그 후 큰딸인 벳시가 악령에 빙의되더니 뒤이어 존은 병명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벳츠부인의 저주라 생각했던 존은 그녀를 찾아가지만, 놀랍게도 저주의 근원은 바로 존 벨 자신이라는 진실을 알게 되는데…
폭력은 짐승의 법칙이다.
몇 년 전...
재밌게봤음! 많이 무섭지도 않고 ~ 좋았음 ㅇㅅㅇ
몇 년 전...
충분히 재밌었는데 별점이 낮다.
몇 년 전...
시대만 과거일 뿐 전형적인 오컬트 영화인데 시도하는 공포 효과들은 무섭기 보단 웃음을 유발한다.
몇 년 전...
잡설 가져다 영화화..
몇 년 전...
한줄 평- 음향효과가 좋으며, 얼룩진 가족사가 담겨 있다. 연출 방식은 80년대 방식을 사용하였다. 아무래도 과거 얘기가 중점이다 보니 연출을 그렇게 설정 한듯,..
몇 년 전...
극의 내용 전개에 따른 구성과 결말이 일목요연해야 하는데 난잡스럽고 어수선하고 황당했음.. 감독의 연출력 부족이 심히 우려됨 ㅋㅋㅋ 소녀 여주인공이 이쁘다고만 느낌
몇 년 전...
삼류스럽긴 해도 나름 재밌던데. 음향효과는 딱 내 취행이던데.
몇 년 전...
스토리는 난잡하지만.. 음향효과 하나는 짱이더라..
몇 년 전...
내용이나 연출이나~ 먼가 큰 흥미거리가 있거나하진않지만 그냥 한번 볼만하다.
몇 년 전...
왠만한 영화 아니면 재미있게 못보는데 이영화 방금 봤는데 평이 왜이러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니 옛날에 수준낮았던 한국영화만 보셨나
몇 년 전...
솔직히 스토리가 탄탄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공포로써 즐기기에는 나쁘지는 않은듯
몇 년 전...
참....총점이8점이나 되길래 봤더니...한마디로 황당하다....ㅡ ㅡ'''배우진들은 그럴만해서 비급영화정도는 아니겠지하고 봤는데도 스토리의 억지란 정말 비급수준보다도 못하다.차라리 엑소시스트를 두번보는게 남
몇 년 전...
스토리가 상당히 지저분하지만 나름 볼만했음
몇 년 전...
재밋네요ㅎㅎ 반전도 재밌구요 ㅎㅎ
몇 년 전...
와우 .. 생각햇던것만큼 무섭구.. 이걸 컴퓨터에 이어폰을 꽂고보니깐 말이아니네요 ㅋㅋㅋ완전반전쩔 .. 으.. 소름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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