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제2장: 마지막 희망 : Twentieth Century Boys: Chapter Two
참여 영화사 : ㈜메가박스 (배급사) , ㈜메가박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2015년, 신주쿠의 한 교회에서 구원자가 나타난다”라는 ‘신 예언의 서’의 예언은 실현될 것인가?!
‘피의 그믐날’로부터 15년 후인 서기 2015년. 켄지 일당은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테러리스트로 여겨지고 있고, 이를 저지한 ‘친구’는 전인류에게 추앙받는다.
어느덧 당당한 고교생으로 성장한 켄지의 조카•칸나는, ‘친구’에 의해 철저히 통제 된 현실을 참을 수가 없다. 결국 칸나는 ‘친구’의 존재에 의문을 품은 반 친구 고이즈미 쿄코와 함께 ‘친구’ 세뇌시설인 ‘친구랜드’로 보내진다. ‘친구랜드’는 반체제 세력을 세뇌하기 위한 국가시설로, 켄지 무리의 어린시절을 완벽하게 재현한 시뮬레이션 공간이었는데...
한편, 비밀기지의 멤버들은 ‘피의 그믐날’ 이후 뿔뿔이 흩어져, ‘친구’에 의해 통제된 세계에 저항하는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우미호타루 형무소에 감금되었던 오쵸는 탈옥을 감행하고, 요시츠네는 조직을 통솔하여 잠복 중이며, 마루오는 가수 매니저로 생활하며 정체를 숨기고 있다. 몽 또한 독자적인 조사를 통해 ‘신 예언의 서’의 존재를 발견한다.
야마네, 그리고 사다키요, ‘친구’의 정체를 아는 동창들의 어린 시절 기억이 차츰차츰 되살아나고... 미스테리는 점점 더해간다.
도대체 ‘친구’는 누구란 말인가!
‘신 예언의 서’에 기록된 인류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가!
혹시나 해서 2편까지 봤는데, 역시나 3편은 볼 필요없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몇 년 전...
쓰레기.. 연기를 무슨 x으로 아는 건지.. 어쩜 이리 하나같이 다 xxx연기력... 하~~ 이럴 거면 만들지를 마.... 만화를 망치지마! 미친 일본
몇 년 전...
1편에 비해 조금씩 늘어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나만 그랬던 걸까..
몇 년 전...
원작자체가 난해해~~~~
몇 년 전...
3부작 인지 몰랐어요. 다음편이 무척 기달려 졌던 영화였어요. ^&^
몇 년 전...
일본애들은 망가 애니로 만족해라.. 영화 실사화하는 족족 망작을 만드는구나..ㄷㄷ
몇 년 전...
그래도..볼만했어요.
몇 년 전...
와...그 긴박감 넘치는 원작의 명장면을 이렇게 허접하게 표현할수 있다니...어떻게 보면 역량이다.
글구 아역이나 어른역이나 어설픈건 1편과 여전하네.
몇 년 전...
아 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잼는데
몇 년 전...
나의 겐조는 이렇지 않다고...........
몇 년 전...
3장이나 나와라
몇 년 전...
영화 보면서.....환장 하는줄 알았네여....정말 너무하네......10원도 아깝네여....웬만해야지....
몇 년 전...
숨막히는 반전이다.빨리 다음 편이 보고싶다.
몇 년 전...
데스노트도 영화시리즈로 성공을 거두었듯이 20세기소년도 영화시리즈로 잘 만든것 같습니다. 만화책을 읽지 않았다면.... 영화 몰입도는 낮을듯... 그래도 볼 만 합니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빨리 개봉되었으면
몇 년 전...
이거 보지 않는게 좋을듯~ 최악의 영화 몬가 스토리가 띄엄띄엄 넘어가서 만화책 안보고 보면 무슨 내용인지 이해 못할듯 싶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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