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라이더(알렉스 페티퍼 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삼촌과 함께사는 평범한 10대 소년이다. 삼촌(이완 맥그리거 분)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되자 알렉스는 삼촌이 스파이였고 세계 최악의 암살자 야센 그레고로비치(데미안 루이스 분)에게 살해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MI6의 특별요원 미스터 블런트(빌 나이 분)를 만나게 된 알렉스는 삼촌이 자신에게 시킨 외국어, 스쿠버다이빙, 등반, 사격 등의 취미생활이 사실은 스파이가 되기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이었음을 알게 되고 스파이로 변신한다. 억만장자 대리우스 셰일(미키 루크 분)은 영국의 모든 학교에 무료로 최첨단 컴퓨터 스톰브레이커를 기증할 것을 제안하자 이를 조사하기 위해 알렉스가 투입된다.
수상한 컨테이너들이 운반되는 것을 보게 된 알렉스. 컴퓨터에 담긴 치명적인 비밀을 알게되지만 알렉스의 정체는 곧 밝혀지며 위험에 빠지게 되고 가까스로 탈출한 그는 런던으로 향하게 된다.
억만장자 셰일의 추악한 음모와 삼촌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알렉스는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데..
진짜 최근본 영화중 최악..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안봄
몇 년 전...
평점란에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 평점만 남겨라 남이 영화를 어떻게 봣던상관말고 제발
몇 년 전...
영어 못한다는 저놈은 전형적인 미국딱가리나라ㅎ한국의 학생답네 영국식발음도모르나
몇 년 전...
이완은 초반 3분정도밖만 나오는데 왜 저렇게 크게 밖에놨니?^^ㅋㅋ
몇 년 전...
나만 당하지않겠다!!
몇 년 전...
원작 도서와 다른 부분이 많아 급 실망했어요.. 곧 개봉할 알렉스라이더 미드를 기다릴래요..
몇 년 전...
공식적으로 학교에 들어간 해로운 것들. 운동장에 중금속 덩어리인 우레탄 트렉. 학교 천장재로 쓰인 석면은 일급 발암 물질. 유통기한 지난 급식용 식자재.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국사교과서. 그 외에도 많다. 뒤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라 밝혀내기도 쉽지 않다. 꼭 그런식으로 돈 벌어야 하나. 그런 부정이나 적발하라고.
몇 년 전...
액션 볼거리도 많고 줄거리가 약간 그렇지만 킬링타임용 으로는 안성맟춤 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8점 다 알렉스 페티퍼 꺼다... 그냥 남은거라고는 알렉스 밖에 없는 영화. 오글거리고 스토리 흐름이 부드럽지가 않다.
몇 년 전...
한나가 훨 재밋네
몇 년 전...
이완 맥그리거가 나오길래 어~ 뭐지 하면서 봤는데.. 5분도 안돼서 정말 유치해서 못보겠네 하고 생각한 영화였다... 정말 유치해서 못봐주겠다. 그나마 이완 맥그리거 좋아해서 3점준다
몇 년 전...
5점은 페티퍼의 꽃미모에 점수를 둔것이고 0.5점은 알리시아의 코믹 0.3은 맥그리거의 짧은 액션점수..나머지가 작품점수이다..페티퍼의 팬이 아니라면 별로 볼게 없는..그져 페티퍼 화보라 생각하고 보라...
몇 년 전...
아,,,너무 유치해요 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참 잘생겼네요 ㅡㅠㅡ
몇 년 전...
만화같은 스토리여서 그런가 너무 붕 떠 있는 느낌의 전개와 스토리 화려한 캐스팅만 믿고
느슨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아 어떻게 이런식으로 만들 수 있지? ㅡㅡ
알리시아 실버스톤 나와서 1점 준다 ㅋ
몇 년 전...
끝부분이 허무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음. 멋있는 남자 주인공 땜에 눈이 호강~ ㅎㅎ
몇 년 전...
주인공 잘생겨서 끝까지 봐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보겠음.
몇 년 전...
확실한건 초딩용영화..그들이 입장에서 보면 재미 잇을지도..ㅜ.ㅜ
몇 년 전...
초딩영화
몇 년 전...
지구용사 백터맨이 더 좋아요`~ 백터맨~~~!ㅋㅋ
몇 년 전...
어린아이들 방학특집으로는 괜찮을거 같아요
몇 년 전...
초딩용 영화구나. 어쩐지 우스꽝스런 화장하고 옷입은 사람들이 슬슬 나온다 했다;;;;
몇 년 전...
이완맥거리그에 낚였네 ㅡㅡ;; 차라리 스파이 키드가 훨났겠다 싶네요..이완 오분만에 사라지는건 멍미
몇 년 전...
초중딩용 영화-.-
돈 주고 봤으면 진짜 후회 할뻔한 영화
몇 년 전...
진짜 재미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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