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Inglourious Basterds
참여 영화사 : 더 웨인스테인 컴퍼니 (제작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받은 만큼 돌려준다!
가장 쿨한 녀석들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복수를 위해 뭉친 거친 녀석들이 온다!
독일이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린 2차 세계 대전 시기,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미군 알도 레인 중위(브래드 피트)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 라는 강렬한 신념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재능을 가진 8명의 대원을 모아 ‘개떼들’이란 군단을 만들고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에 잠입해 당한 것에 몇 배에 달하는 복수를 시작한다.
지상최대의 통쾌한 작전이 시작된다!
그들의 명성이 점점 거세지며 ‘개떼들’이란 이름만으로도 나치군이 두려움에 떨게 되던 어느 날, 알도 레인 중위는 독일의 여배우이자 동시에 영국의 더블 스파이인 브리짓(다이앤 크루거)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나치의 수뇌부가 모두 참석하는 독일 전쟁 영화의 프리미어가 파리에서 열린다는 것. 그리고 이 프리미어에 바로 ‘히틀러’도 참석을 한다는 것이다! 한 번에 나치를 모두 쓸어버릴 계획으로 ‘개떼들’은 이탈리아 영화 관계자로 분장해 극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 곳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비밀 임무가 준비되고 있었는데…
한스대령의 연기 소름돋는다. 진짜 배우
몇 년 전...
브래드 피트의 마지막 대사가 이 영화의 정답이다
몇 년 전...
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너무 좋다
몇 년 전...
한스 대령이 나오는 장면과 술집에서 정웅인씨가 나오는 장면이 긴장감 최고조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역사적 고증이고 도덕적인 결말없이 색다른 방법으로 관객에게 쾌감을 선사하는 타란티노 영화의 절정. 그 통쾌함에 허가 찔린다.
몇 년 전...
....
유치한 상상력을 총동원한 치졸한 복수극의 극치.
쿠엔틴 타란티노의 돌멩이 몇개 들어있는 깡통머리는
유대인들의 뒷돈을 받고,
깡통 소리 요란한 본인과 모든 유대인들을 웃음거리로 만드느라 개고생한 역작.
유치찬란...
이 쓰레기에, 이보다 더한 찬사는 없겠다.
몇 년 전...
독립운동다룬 영화들이생각난다 우리도 슬프지않고통쾌하게만들어줘라 어차피 영화지않나.
몇 년 전...
타란티노 영화의 공통주제는 복수,
이번에는 나치에 대한 복수 영화
덜 잔인했지만,
구성도 어설펐지만
어쨋든 복수는 그의 힘
몇 년 전...
재기 넘치는 이야기와 상상의 나래가 만나,
한편의 스타일리쉬한 복수극이 완성된
타란티노가 주는 영상 미학의 미묘한 즐거움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는 영화는 오랜만에 본다.
한스 대령 연기가 특히 압권임
몇 년 전...
역시 재밌어
몇 년 전...
시네마를 통한 나치 복수극
몇 년 전...
다시보자 ~~쇼산나 !!
몇 년 전...
인정사정 없이 죽이는데
관대함을 바라는건
용서받지 못할 일!
벌집이 되어 죽는
히틀러를 보니
샴페인 한잔 하고싶군
몇 년 전...
역사를 다루는 가장 영리한 방법
몇 년 전...
와..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 갖춘 타란티노 명작인데 도대체 어떤 관점으로 봤길래 이런 평점을..
몇 년 전...
서스펜스 가 뭔지 느끼게 해 주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복수는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 거다
몇 년 전...
마지막이 좀 허무하고 말이 안되긴 했지만 통쾌하긴 하더라 ㅎ
몇 년 전...
우리도 북한한테 저런 복수할날이 와야할텐데
몇 년 전...
펄프픽션의 짜임새와 킬빌의 시원한 복수의 만남
몇 년 전...
흥미진지하게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타란티노답게 잔인한장면도 나오며 1막2막같은 타란티노의 법칙을따른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계속 나와야 한다. 계속 알려야지. 독일의 진심어린 사과와는 별개로.. 아니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이런 영화를 오히려 더 환영해야지..
근데 왜 우리는 일본 상대로 이런 영화 못만들지?
몇 년 전...
통쾌한 픽션. 우리에게도 찾아오길.
몇 년 전...
마틴 스콜세지나 리들리 스콧을 데려와도 이렇게는 못 만듭니다. 두 번 나오기 힘든 걸작 증 하나. .
몇 달 전...
쿠엔틴 타라티노 영화 첨봄
지난한것 같지만 염통 쫄리는 맛
재미없진 않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네
몇 달 전...
쿠엔틴 타란티노 연출작품 답게
긴장감을 끌어내다가 장난스럽게 사람을 죽이고 엉뚱한 반전을 만든다.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들이 있지만 묘한 쾌감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살인과 잔인한 장면들을 장난스럽게 묘사하는등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이긴 하다.
그래도 재미있고 강렬하다.
몇 달 전...
재밌게 봤어요.
극중 배우들, 인상 깊어요.
몇 달 전...
가장 타란티노 다운 미친 영화
몇 달 전...
역대 영화사 최고의 오락영화
나치 관련 영화들은 대부분 잔혹하고, 쓸쓸하고, 어둡습니다. 잘못 가볍게 다뤘다가 역사적으로 욕을 얻어먹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타란티노는 다 개무시하고 머리가 벗겨지고 피가 터지는 영화를 크리스토프 발츠와 브래드 피트를 첨가해 명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제 역사에 속박되지 않고 가상의 공간에서 'Bastard'를 'Basterd'들이 쳐부수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습니다. 가벼워지는 것은 히틀러의 품위뿐이죠. 그래서 보는 내내 기분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완벽한 고증과 각본, 그리고 발츠의 길이 남을 명연기, 특유의 폭력성과 연출, 세세
몇 달 전...
딱히 흠 잡을 만한 곳이 없는 영화다. 너무 재밌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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