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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위크 포스터 (One Week poster)
원 위크 : One Week
캐나다 | 장편 | 94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9-F292 | 드라마,어드벤처 | 2009년 09월 24일
감독 : (Michael Mcgowan)
출연 : (Joshua Jackson) 배역 벤 , (Campbell Scott) , (Liane Balaban) 배역 사만다 피어스
참여 영화사 : 실버스푼 (배급사) , 미디어소프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그녀도 세상도 모두 두고 떠나는 1주일! 사랑하는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선생님 벤은 어느 날 갑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해도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그에게는 모든 것이 힘겨울 뿐인데… 병원을 나온 벤은 우연히 모터사이클 마니아 노인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평소에 가지고 싶어했던 모터사이클을 사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두고 홀홀 단신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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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하지 않고 공감을 이끌어 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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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자연과 OST 그리고 내용 다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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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보았던 힐링 로드무비 중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담담함 속에서 보여주는 교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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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영화속에 보이는 캐나다의 절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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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지칠때마다 보게된다.. 편안해지는 걸 느낀다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파일에 다섯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영화파일만 유지하면서 삭제하지못하고 남겨놓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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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혼자 어디론가 기약없이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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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떠나 그동안 못했던 것들 다 해보고 싶다. 시골 들어와 진짜 죽은듯 조용히 10념 넘게 살았다. 서울 구경 해본지도 오래됐다. 떠나보고 싶다. 며칠 전에 버스도 타봤다. 마지막으로 탄 게 언제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만이었다. 서울 갈 땐 기차도 타고 고속버스도 타 봐야겠다. 촌놈이 서울 왔다며 알아보려나. 뭐한다고 20년 넘게 서울 한번 못 가보고 살았나 모르겠다. KTX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 타보지도 못하고 말야. 그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너무 바보 같이 살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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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와 캐나다, 더이상 뭐가 필요하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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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어때? 늙은것 같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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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빠질수 있는 이 로드무비는 단순한 캐나다 홍보 관광영화라고 하기에는 생각이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다. 사실 OST도 너무좋고 영화적으로도 즐겁고 흥미롭다. 하지만 최근 '북쪽'이라는 너무나 멋진 로드무비를 보았기에 강흥이 조금 약하게 다가왔을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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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대부분 비현실성을 부각하여 재미를 추구하는 것. 그런데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스토리가 현실(진실)에 가까울수록 관객의 반응은 건조해진다.. 그래서 실화를 바탕으로 사실에 촛점을 맞춘 영화는 재미가 없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삶이 그렇게 극적이지 않다는 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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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미,긴장감은 없지만, 잔잔하고 내가 시한부라면 생각많이 하게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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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를 받고서야 진정한 인생이 시작되는 아이러니. 깨닳음은 언제나 늦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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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좀 지루했지만 바이크가 나와서 좋았고 암환자는 아니지만 왠지 주인공의 심정이 이해되는것 같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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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수 주신 분들 이해할게요.. ;; 대사, 음악, 영상, 스토리, 상상, 배우 .. ;; 뭔가 주겠지 싶었는데.. ;; 2주 동안 전쟁치르고.. 힐링의 시간이길 바랬는데.. 차라리.. 전쟁터가 흥미롭네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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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하다...이런게 쿨한걸까...자신의 내부를 있는 그대로 읽을 수 있고, 또한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다니, 정말 인상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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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고.. 주옥같은 대사들.. 영상미.. 음악.. 2008년도 버전 50대50 이랄까....^^ 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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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남은 날이 단 하루, 일주일, 한달 뿐이라면 어떤 일을 하겠는가? 어떤 비밀을 말하겠는가? 어떤 이들을 만나겠는가? 어떤 이에게 사랑을 고백하겠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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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선고를 받고 무작정 일주일간 서쪽으로 바이크 투어를 떠나는 남자의 여정을 그린 영화. 간접적으로 라이딩하는 기분도 느낄수있어서 정말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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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평범한 결말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배경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쿨하게 담담하게 여유롭게 혹은 솔직하고 처절해서 좋았다. 곳곳의 영화요소가 너무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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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일상에서의 일탈? 무엇에도 얽메이지 않고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것을 따라 자유로이 떠날 수 있는 용기. 현대인에겐 그 용기를 위해선 암과 같은 큰 계기가 필요하다는 해석도 괜찮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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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함
몇 년 전...
원 위크 포스터 (One Week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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