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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레인 포스터 (High Lane poster)
하이 레인 : High Lane
프랑스 | 장편 | 85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9-F263 | 스릴러,액션,어드벤처 | 2009년 09월 09일
감독 :
출연 : (Fanny Valette) , (Nicolas Giraud) 배역 프레드
참여 영화사 : CJ ENM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금지된 그 곳에 들어선 순간… 누구도 돌아 갈 수 없다! 매년 수 천명의 실종자 발생으로 암벽등반 루트가 폐쇄된 발칸반도 리스니야크산. 스릴을 즐기기 위해 끌로에, 기윰, 로익, 프레드, 까린느는 위험을 무릅쓰고 금지된 그 곳으로 향한다. 외줄 하나에 의지한 채 깎아지는 절벽을 오르며 짜릿한 모험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가파른 절벽을 연결하는 950m 상공의 ‘악마의 다리’를 건너던 중, 다리가 끊어지면서 까린느가 떨어질 위험에 처한다. 간신히 로프를 던져 그녀를 구해내지만, 산의 유일한 출구가 사라지면서 갇히게 된다. 다른 출로를 찾아 헤매던 중 프레드마저 실종되고, 끌로에, 기윰, 로익, 까린느는 점차 이성을 잃고 변해간다. 자신들이 유일하다고 생각했던 여행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들의 여행은 악몽으로 변해가는데.. 16시간의 사투, 이제 여기서 벗어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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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연출력으로 카트린의 가슴이 없었다면 끝까지 보지도 않았다. 감독은 까트린에 감사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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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호들갑남친 한대 패주고 싶다!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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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나온 이후 오히려 재미가 없어진다는..; 초중반 암벽 탈때가 더 재밌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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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가 덫에 걸린 순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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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아도 스릴있고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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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가? 초 중반엔 몰입감이 상당하나 중반 이후 부턴 시시한 산악 데드캠프가 연출 되네... 중반이후가 매우 아쉬운 영화.. 그래도 짧은 러닝타임에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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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없어도 충분했다. 사냥 덫 등 여기까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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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산악 영화였으면 킬링타임에는 성공했을 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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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는 재밌음.. 그런데 살인마가 너무 카리스마가 없고 .. 남자친구가 너무 덤앤더머..고구마x100.... 여자친구도 고구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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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기만 한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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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세편을봤는데 다키스트마인드/리듬오브리벤지/그리고 이거 이렇게 세편을봤는데 그나마 그중에 제일낫다 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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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커플 빼곤 죄다 정신병자들. 가장 재수없는 인물이 오래도 살아남았다, 로익. 보는 내내 끌로에와 로익이 빨리 좀 죽길 바랬다. 일말의 상식이라곤 안 갖춘 감독이 만든 암 유발 영화. 프랑스 영화 수준 이 따위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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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ㆍㆍ그냥 그냥요 긴장감은 좋은데 좀 억지스러운듯ㆍ실화를 괴기한 공포영화로 맞춘듯ㆍ킬링타임용 시간남아돌때ㆍ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여주인공 실버스타스탤론 닮았다는ㆍ볼때마다 실버아저씨 생각나서 몰입하기 힘들었네요ㆍ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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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포법칙의 짜짓기하는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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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점정도가 적당함. 데드캠프 비슷한 설정인데 별로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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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란 여러사람마다 다르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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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두번째 보면서 첫번째 보다 더 실감과 스릴을 느꼈다. 특히 악마의 다리를 걸을때의 느낌을 보는내내 고스란히 전달받아 소름이 돋았다. 살인마의 등장보다 더 스릴있는 장면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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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아님. 실화고 뭐고 얼척이 없어서 끝까지 보고 후회막급. 연출력 뭐도 없고 인상 찡그리고 소리지리면 연기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영화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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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든 공포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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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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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 뭥미? 배우들의 열연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하이 레인 포스터 (High Lane poster)
하이 레인 포스터 (High Lane poster)
하이 레인 포스터 (High Lan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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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레인 포스터 (High Lan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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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레인 포스터 (High Lane poster)
하이 레인 포스터 (High Lane poster)
하이 레인 포스터 (High Lan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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