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칙스 : White Chicks
참여 영화사 : 레볼루션 스튜디오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이쁜 것들… 다 죽었어!!!”
기회만 닿는다면…열심히 여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위장술 하나는 끝내주지만 정작 사건 해결은 못해본 FBI 명물 콤비 마커스(말론 웨이언스)와 케빈(숀 웨이언스)은 순간의 착각으로 거물급 마약상을 놓치는 일대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FBI에서 퇴출 위기에 몰린 둘은 얼떨결에 자선파티 참석을 위해 LA에 오는 호텔재벌 윌슨가 자매의 모두가 꺼려하는 경호를 떠맡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호틀갑 자매의 귀하신 얼굴에 상처를 내는 대형사고(?)를 치고 마는데…
FBI고 뭐고 발각되면 인생 끝장이다! 힙 올리고 가슴 더 키워!!!
길길이 날뛰는 자매 앞에 이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딱 하나! ‘뽕 넣고 찍어 발라서라도’ 그녀들로 변신, 그녀들 대신 사교계를 휘어잡는 것! 이제 풍만한 가슴에 쭉빠진 바디라인의 금발미녀가 된 그들, 아니 그녀들은 알고보면 첩보전을 능가하는 칵테일 파티와 총격전보다 살벌한 패션쇼 등 재벌계의 엄청난 사생활에 말려들기 시작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자지러지게웃고싶다면 이영화를! 내생에최고의코미디영화입니다ㅋㅋ강추
몇 년 전...
존놔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이게 8.63점 밖에 안되면 만점짜리 영화가 어딨냐..
몇 년 전...
대박임 ㅋㅋㅋㅋㅋ 미국식코미디가 한국인에게도 딱맞는 영화
몇 년 전...
특히 나이트에서 브레이크댄스가 명장면이다...진짜 광고대로 쓰러진다..너무웃다가 턱빠질지도 모른다 꼭봐라 무서운영화같은 3류보지말고
몇 년 전...
세번째 보는데 또 봐도 웃긴다
몇 달 전...
지금 보니까 좀 촌스럽긴 한데
그때 그 시절 패션 음악 문화
코미디로는 역대급인 이유가 있음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도 웃기네.
테리 크루즈의 사실상 데뷔작이자 출세작.
몇 년 전...
농구선수흑인 차안에서 노래부를때 웃겨 죽음. 간만에 영화보고 웃었네 ㅎㅎㅎㅎㅎ 넷플릭스에서 하니까 다들 꼭 보셈.
몇 년 전...
나이들어서 보니까 별루 안웃기네; ㄷㄷ
몇 년 전...
살짝 유치하지만 코미디에 충실한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ㅎㅎㅎ 별로 ㅠ
오래되서 그런가...
몇 년 전...
라트웰과 나오는 데이트씬 식탁씬. 춤배틀씬 is the best. 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20번 넘게 본듯
몇 년 전...
약간 뻔하지만 재밌음 ㅋㅋㅋ 코미디 인정
몇 년 전...
사회문제를 유쾌하게 다룬 작품. 빼어나게 잘 만들었습니다.^^!! 엔딩도 정말 취향이었어요.
몇 년 전...
아니먼영화에이렇게과몰입을하구그러냐걍아무생각없이웃으면서보라고만든것같은대멀현실성을따짐
몇 년 전...
더러운것들
몇 년 전...
여자분장 얼굴이 헐크의 루페리노를 닮아..헐크영화가 생각났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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