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다이어리 2 : The Princess Diaries 2: Royal Engagement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월트 디즈니 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꿈 많은 새내기공주 '미아'는 이제 아주 특별한 수업을 받아야 된다. 공주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왕수업을 받아야 하는 그녀에게 제노비아의 국법에 따른 단서조항이 주어진다. 여왕이 되려면 결혼부터 해야 하는 것! 문제는 '미아'가 사랑하고 싶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남자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고 달콤한 줄다리기를 해야 된다는 것! 과연 '미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로버트 슈왈츠먼 어디로 갔습니까
몇 년 전...
크리스파인땜에 무조건 10점
몇 년 전...
앤 헤서웨이땜에 봤는데 남자배우한테 점점 끌리는 이건 뭐지...어쨋든 유쾌하고 잼있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전개는 좀 어이없는데 크리스 파인이랑 앤헤서웨이가 너무 예쁘고 잘생겼다. 눈이 호강하는 영화.
몇 년 전...
앤드류가 훨씬 낫구만;뭐저런 칠득이같은 남자를 택하지?연애하기엔 좋아도 결혼상대로는앤드류가 낫지
몇 년 전...
필요악이란 마브리 자작을 말한다. 누구 하나는 악역을 해야하니까 그 멍에를 홀로 짊어지는.. 흑흑
몇 년 전...
관객 우습게 보는 디즈니
몇 년 전...
뻔하고 한심한 3류 동화
몇 년 전...
앤 해서웨이 사랑해요..
몇 년 전...
시대적 변화에 법은 항상 뒤쳐진다. 그러니 국회와 판사들이 욕을 먹는다. 날도 더운데 피감기관 돈으로 연수 갔다온 38명의 의원 명단을 공개할 수 없다고 하는 국회가 국민을 더 짜증나게 만들고 있다. 카메라 앞에만 서면 대통령 권력에 대해 비판하면서 국회 권력은 내려놓지 않는다. 개헌하는 것도 그렇다. 여야 입장 바뀌니까 딴소리나 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빈대떡 뒤집듯 한다. 정치 코미디 중에 최고는 관습 헌법을 이유로 수도 이전은 위헌이다라고 한 판결이었다. 그때 그 대법관들 정권 바뀌고 심기 불편해서 편히 못 주무시려나.
몇 년 전...
기대하지 않았는데 메세지도 좋고, 유쾌합니다.
몇 년 전...
진짜 유치하네.ㅋㅋ
몇 년 전...
개인적으로 1탄보다 나았음.
크리스 파인이 나와서 더 훈훈.
몇 년 전...
1편은 유치해도 나름 재미있었는데, 2편은 유치함만 있어서 손이 오그라듦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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