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여배우처럼 모시기 위해 준비했습니다.꽃미남, 멋진 시나리오, 그리고 바닷가의 호스트바! 아무도 봐 주지 않는 공연에 좌절하는 거리 공연가 료헤이를 비롯한 7명의 젊은이는 저마다의 사정으로 마지막 희망을 찾아 호스트 클럽으로 흘러 든다. 큰 돈을 벌어 보겠다며 보증금까지 내고 어렵게 들어온 곳이지만 점장은 이미 돈을 갖고 사라진 뒤. 절망에 빠진 그들에게 건물의 원래 주인을 자처하는 카타기리가 나타나고, 그의 권유로 7명은 힘을 합쳐 호스트 클럽 'DOGDAYS'의 문을 열게 된다. 실수연발, 새내기 호스트들의 고군분투가 계속되던 중 카타기리의 손녀 치카가 심장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 치카를 위한 새내기 호스트들의 최고의 물 좋은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유우키 노린건가 ㅋㅋㅋ
몇 년 전...
\관객을 물 먹인다\는 뜻의 워터스 일꺼다...타분..
몇 년 전...
호스트클럽의 재미를 재대로 못살렸다..눈에 띄는 코미디도아니고 드라마도아니고 어중간하다..
몇 년 전...
억지 감동.억지 구성.억지 반전
몇 년 전...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ㅡ.ㅡ
몇 년 전...
너무 쉽게 쓴 시나리오... 고민 좀 더 해서 다듬었더라면...
몇 년 전...
조금 어이없고 황당하고ㅋ 반전이라고 하기에 소녀가 죽는건가 했더니, 뜨아- 전혀 예상치못한 결말이었다. 암튼 상당히 특이하고 촌스러운 영화 ㅋ
몇 년 전...
반전때문에 헉했던 .. ㅋㅋㅋㅋ
몇 년 전...
젊기에가능한모험..나름따듯한인간미적부분에선점수를주겠지만..마지막에추억어쩌고하는건못봐주겠음..그건너무억어지로짜맞췄음..특히사기꾼주제에추억이야기들먹이는건역겨움그자체
몇 년 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었다면 돈을 받고 상영하지 않았을 것이다. 습작이라면 이해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돈을 받고 상영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몇 년 전...
뭐니 이거... 오구리 나와서 함 봤더만 완죤 잼없네 사이테이!
몇 년 전...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이 자주 있었지만.. 그냥 볼만했다..
몇 년 전...
결말이 허접하다고 생각하시는분.. 찌질이죠... 이런 여운을 주는영화.. 많나요 ㅋ?난 나름 재미있게 봣습니다ㅣ.. 호스트 세계의 대해서도.
몇 년 전...
결말의 반전이 짜증났음
몇 년 전...
오구리슌좋아하지만 영화는 별로였다..역시 일본영화는 재미없는게 더 많군 일본은 애니가 그나마 볼만하고...영화는 어째 쫌..
몇 년 전...
내용은 유치할지 모르지만, 많이 웃었다 진짜
몇 년 전...
정말 유치해서 죽는줄 알았다. 오구리슌 나와서 엄청 기대하고 봤건만 최악의 일본영화가 될줄이야. 내용도 없고 화면은 왜일케 구린거야. 호스트와 일곱난장이를 엮어서 뭔가 그럴싸한 얘기를 하고 싶었겠지만 최악
몇 년 전...
귀엽게들 노는걸 찍은영화.. 완전 붹이다
몇 년 전...
배꼽잡았다. 올해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스토리의 탄탄함 생각 없이 그냥 꽃미남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음 추천~!
몇 년 전...
오구리 슌이 너무 조으니까 바야겟어열 ㅋㅋ
몇 년 전...
오구리에 연기에 기대해 봅니다~~
몇 년 전...
처음에는 너무 지루하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재밌어 지더라구요~
몇 년 전...
오늘 보았는데 ㅎㅎ꼭 무슨 내용이 있는거같지는 않지만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구 ㅋㅋㅋ끝에 반전 ㅋㅋㅋ푸하하
좀어이가 없엇지만 ㅋㅋㅋ
오구리슌 멋있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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