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영화 4 : Scary Movie 4
참여 영화사 : 미라맥스 필름즈 (제작사) , 디멘션 필름즈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신디 캠벨(안나 패리스 분)은 입주 간병인이 되어, 음산한 노부인 (클로리스 리츠먼 분)이 살고 있는, 유령이 출몰하는 괴저택에 간다. 옆집에 사는 잘생긴 청년이 등장하고, 지구를 정복할 야욕에 불타는 외계인의 위협 속에, 신디는 순식간에 위험에 빠지게 된다. 용감한 여주인공은 다시 한번 행동을 개시, 외계에서 온 불길한 암호를 해독하고, 매우 요상한 마을에서 사랑을 갈구하고,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패러디의 진수임 이영화는 ㅋㅋ
몇 년 전...
안나페리스가 2002 년에 정말 이뻤었는데..
몇 년 전...
이렇게 웃기고 막장인 영화시리즈는 드물겄같네요 ㅋㅋㅋ
몇 년 전...
7점 뭐냐;; 이 명작을 ㅡㅡ RhymeXL//니는 그냥 개콘이나 쳐봐라 쓰레기같은 한국개그보고 잘쳐웃을 스타일이네 한국개그가 제일 씹노답인건 못생긴 얼굴을 인신공격해서 웃음 유도하는 식의 개그는 진짜 국제적 망신일정도로 씹노답임 외국인들이 보면 뭐라
몇 년 전...
진짜 웃김. 쏘우 패러디 ㅋㅋㅋㅋ
몇 년 전...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웠음...........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봐도 시간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빌리지가 제일 웃겨
오프라 윈프리 때문에 감점
몇 년 전...
어떻게 보면 미국의 자유는 되게 무서운 거다. 결혼도 자유롭고, 애가 있던 없던 재혼도 자유롭다. 성을 선택하는 자유도 있고 동성 결혼도 허용하는 추세다. 진짜 억압은 미국이랑 안 맞는다. 그게 권력이든 관습이든 자유를 침해하면 저항하는 나라다. 대통령도 코미디 소재가 되는 나라고 오프라도 대통령 후보가 되는 나라다. 자기들만 자유 누리는 게 미안한지 다른 나라의 자유까지 손수 챙기는 나라다.
몇 년 전...
미국식 유머에 익숙한 사라만 봐야 되는건가??
몇 년 전...
안나 패리스만으로 5점은 먹고 들어 간다.
몇 년 전...
안나 페리스의 백치미가 사랑스럽다
몇 년 전...
억지로 맞추려고 해도 이미 박살난 조각들.
몇 년 전...
나름대로 재밌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생각외로 재밌었음
몇 년 전...
막장을 싫어한다면..
몇 년 전...
쏘우 패러디가 진리임
몇 년 전...
이정도면 별 다 준다!
몇 년 전...
4가 제일 재미있엇습니다.
몇 년 전...
생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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