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순수함으로 물들일
윌과 리의 판타스틱 영화 만들기!!
80년대 영국의 한 마을,
남몰래 혼자 그림을 그리며 외로움을 달래던 윌은
마을의 최고 악동 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말썽 부리는 것이 일상이었던 리는 윌에게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고,
윌의 그림 소재였던 ‘람보의 아들’로 그들만의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주연에서 촬영, 소품, 미술과 엑스트라까지 모든 것을 단 둘이 해야 하는
초특급 프로젝트 ‘람보의 아들’
하지만 제작이 진행되며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들로 둘의 사이는 삐걱대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영화는 완성될 수 있을까?
그리고 윌과 리는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헉 진짜재밌다 짱재밌어 아 리 카터 진짜멋있어 젭라 왤케 멋있는거야??
몇 년 전...
리카터 너무 매력적인 케릭터
몇 년 전...
그냥 다 보면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는 영화임
몇 년 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
몇 년 전...
두 소년을 중심으로 하여 성장 스토리가 정교하게 짜여진 주변 인물들이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영화 속 어린 소년처럼 될 수 있다면 상상력과 친근 함을 지닌 감독이되는 것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몇 년 전...
유치하지만 끝이 좀 짠하다
몇 년 전...
유치하고 우습고 즐거운 시간, 감동이 있다. 아이들의 탁월한 연기력과 깔끔한 편집, 짱.
몇 년 전...
제닝스 감독님 히치하이커는 꼭 원작만 훌륭해서 잘나왔던건
아니였군요. 당신의 순수한 마음 그리고 영화를 위한 영화
사랑스러운 동생들아 형님이랑 같이 한편 만들자구나 !!!!!
몇 년 전...
스필버그 비긴스. 유년시절 성장기가 그들의 데뷔작이 되다. 잔잔한 감동과 어린배우들의 아기자기한 연기가 인상에 남는다.
몇 년 전...
분명한건 충분하지 않다는것 이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다
몇 년 전...
우리네랑은 정서가 참 틀리구나..라고 생각했다
몇 년 전...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 그냥 보는게 답
몇 년 전...
최고다..전형적인 영국식 영화다..빵하고 터지지는 않지만 잔잔하게 감동이 온다..
몇 년 전...
진짜 대박 애니다. 진짜 무지 짱 재밋고 마지막에 감동도 죽임.. 간만에 진짜 최고의 영화 봤다...다 큰 어른이 봐도 정말 감동이 폭풍처럼 밀려 옴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어요~ 감독의 자전적 영화라는데 리와 윌 중에서 누가 감독이 된거죠??
몇 년 전...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연출과 좋은 소재, 영화 곳곳에 스며있는 잔잔한 감동과 유머까지.
몇 년 전...
귀엽고 깜찍할 줄만 알앗는데 감동ㅠㅠ 리카터역맡은 애 너무 연기잘하는듯
몇 년 전...
잔잔하고 마음이 출렁출렁 거렷지요 ㅠㅠ 진짜 굿!
몇 년 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우리나라 영화 감독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 언제부터인가 웃음과 눈물샘 자극에 목을 매는 일부 감독들 꼭 보세요.
몇 년 전...
행복해져욤
몇 년 전...
이 작품을 아동영화라 말한다면... 그대는 이미 마음을 잃은 것이요...!
몇 년 전...
감독의 위트가 독특하게 살아나있는 놓치면 후회할 영화예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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