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잉 : Knowing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유)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숫자로 예견된 대재앙의 비밀.
당신의 상상을 뒤집는 최후의 그날이 온다!
1959년 50년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상상한 미래의 모습을 타임캡슐에 담는다.
2009년 50년후 ,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타입캡슐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적힌 종이를 발견한 천체물리학 교수 존 코슬러. 그는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대재난의 날짜와 사망자수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더 놀라운 것은 아직 남아있는 숫자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류의 대재난을 경고한다는 것.
한편 존의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들을 메신저라 부르며 교감하기 시작한 아들 캘럽. 그리고 서서히 충격적 대재난의 현장들이 현실화 된다.
나 이영화 진짜 몰입해서봤는 영화인데 평점이 왜이리낮지??
몇 년 전...
난 좋던데...
몇 년 전...
차라리 우주선이 나오지 않았다면 더 이상하게 흘러갔을지 모른다. 이 영화는 메세지 보다는 숫자를 이용해 맞추는 지구멸망을 중심으로 갔기 때문이다. 이정도 결말이면 충분하다. 적어도 지구멸망 직전에서 주인공만 사는 희극보다는 낫지 않은가?
몇 년 전...
ocn에서 봤는데 여자주인공 로즈번때문에 열받음 -_-;; 말 더럽게 안듣고 !!! 맘대로 남에 아들 데려가고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왜이래
몇 년 전...
마지막 급발진으로 완성하고 싶어했던 재난의 구상
재난 장면들은 꽤 화려하다
몇 달 전...
마지막 장면에 저런 재난 맞으면 고통도 없이 사라질듯
몇 년 전...
재난 씬들만큼은 볼만한..
몇 년 전...
초중반부까지는 엄청 흥미로운 미스터리물 느낌 팍팍 났었는데.. 이야기가 산으로 가다 못해 우주로 가버렸네
몇 년 전...
중반 이후까지 흥미있게 봤으나 결말에서 힘이 빠져버림.
어짜피 데려갈 애만 데려갈 거라면, 그냥 때 돼서 데려가면 되지 신들린 사람은 뭐하러 만들고, 계시는 뭐하러 하나.
주인공이 영화 내내 했던 모든 행동이 무의미했음.
몇 년 전...
역시 답답한 설정은 꼭 여자역으로 만들어 놓고~
남자는 고집만 피우고~`....주고자하는 메세지는 뭔지~
그냥 CG만 볼만하네~~
몇 년 전...
재미있고 엔딩이 환상적이어서 맘에 듬
몇 년 전...
처음부터 그 종이를 풀어나는거까진 재난영화로써 재밌다 그러나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고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간다
몇 년 전...
인간은 어찌보면 대단하지만 이 넓은 우주에서는 아주 작은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가 보고 아는것 이상으로 우주는 무궁무진하다..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몇 년 전...
종교적인듯 사이비
몇 년 전...
사이비종교 본격 홍보, 권장 영화
이런 줄 알았으면 안 보는건데. 핵소름 역겹
몇 년 전...
여러 종교를 섭렵하지는 못한지라 잘은 모르겠지만 설정이 괜찮은 듯.
전개라든지 각 신의 완성도(...나 자신 평가할 수준은 못되지만)는 그닥 높지 못해 보이긴 해도.
종말론과 윤회 사상, 자연 철학이 논리적으로 조합된 것 같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몇 년 전...
점점 산으로 가는 이야기.. 메시지도 없고(외계인인지, 메신져인지, 유령인지, 인간들은 또 왜 재난을 당하는 건지..)영화적 상상이라기엔 유치하고, 기독교적 메시지를 외계적 괴상함으로 포장한.. 저급한 영화~ 끝까지 보긴 했지만, 보면서 신천지가 생각남
몇 년 전...
졸렸다.
그래도 끝은봤다.
몇 년 전...
신천지나 종말이들이 보면 좋아라 하겠구만.
몇 년 전...
모든 재앙은 숫자로 예고되었다
흥행참패가 숫자로 표기된 재앙이다
더럽게 싱거운 인류종말
왠 개뼈다귀같은 메신저를
몇 년 전...
늘 미국인들을 영웅화 하기 바빴던 재난영화만 보다가 인간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해결 못하는게 현실적인 지구멸망 그런데 아담과 이브 설정에 왜 백인아이 둘만 있는지? 유전자적으로 동양인이나 흑인들이 더 우월하고 센 유전인자를 가졌는데
몇 년 전...
결말이 황당, 초, 중반까지는 괜찮았는데…
몇 달 전...
재난씬만 볼만함
애들 좀 안 나왔음 좋겠어
몇 달 전...
미스터리한 설정이 마음에 들었다. 재난스릴러로서 손색이 없고 호러장면도 층분히 잘 살려냈다.
몇 달 전...
기독교적인 종말론에 지구대재앙등 이것,저것을 섞어 놨지만 영 어설프다.
몇 달 전...
황당하다 볼만함
몇 달 전...
외계인 나오면서 영화가 산으로 가다
몇 달 전...
SF 스릴러... 장르에 충실했다. 결과적으로 리셋 후 재부팅이라는 건데... 재부팅의 희망보다는 리셋의 그 공허함이 한참을 멍~ 하게 만든다, 우리 모두 그 리셋에 해당되기 때문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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