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 Fast & Furious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2009년 첫번째 액션 블록버스터! 숨막히는 액션 쾌감을 즐겨라!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역시 전문가평점은 믿으면 안되는 것임... 1.2편은 반드시 보고 감상하도록... 모두 이어짐... 그리고
몇 년 전...
마지막 박을 때 ㅈㄴ 상쾌
몇 년 전...
말이 필요할까. 개잼
몇 년 전...
적당한 속도와 무게감 있게 5편을 위해 잘 준비한 작품
몇 년 전...
역시 이런 영화는 볼거리가 많아야돼
몇 년 전...
이게 최선이였을지.
몇 년 전...
터무니없는 액션과 스토리..
이제 그만 만들고 끝내자
몇 년 전...
사건 해결 정상참작을 안해주다니...
몇 년 전...
스토리의 부진은 액션의 재미까지 반감시킨다
몇 년 전...
복귀전, 원점에서 다시 출발!
몇 년 전...
쓰레기같은 일본뽕 이후 급성장했구나. 동굴신은 잘 안 보이고 애매하다. 현재의 기준으로 봐서 그런 지 모르지만, 조금 아쉽지만 이정도면 준수했다. 9 보다가 1회부터 정주행 중인데 빈디젤의 여자는 9에 나오던데 어쩌 여기선 죽는건지 의문...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액션영화로 진짜 완벽했다. 전작들의 심플한 스토리 라인보다 더 구성지고, 무엇보다 폴 워커와 빈 디젤이 1편 이후 다시 뭉치면서 재미가 배가 됐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대단했음.
몇 년 전...
1빼기1은 영
몇 년 전...
시리즈 리부트를 위한 몸부림. 어떻게든 첫번째 영화와 스토리를 짜집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진행이 된다. 레이싱 장면은 그렇게 큰 전율은 없고 배우들의 연기도 돋보이진않음. 시간보내기 용 액션.
몇 년 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듯
아무생각없이 보는맛~
몇 년 전...
폴 워커와 빈 디젤의 본격적인 케미 시작
몇 년 전...
분노의질주만의 고유한 재미가 녹아있는 영화
몇 년 전...
다른 걸 떠나서 여전히 즐겁고 쾌감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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