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칼슨(Rebecca Carlson : 마돈나 분)은 그녀의 몸을 살인 무기로 썼다는 흔치 않은 사건의 용의자로 젊고 아름다운 화랑의 여주인이다. 60대 중반의 심장병 환자 앤드류 마쉬가 코카인을 흡입하고 숨진 채발견되자 그의 정부 레베카에게 살인혐의가 돌아간다. 이 사건에 대한 앤드류의 비서 조앤의 증언은 레베카를 기소하기에 충분했다. 최고의 민권 변호사로 알려진 프랭크(Frank Dulaney : 윌렘 대포 분)가 그녀의 변호를 맡기로 결정한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프랭크는 매혹적인 레베카에게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재미있던데..? 왠만한 스릴러물보다 재미있었다
몇 년 전...
원초적 본능이 되고픈 아류작
몇 년 전...
마돈나가 어떤 여자인지 호기심에 본 결과
몇 년 전...
그냥...에로틱 스릴러.
몇 년 전...
마돈나 연기력이 거의 발연기라 할 수 있는데 무대연기는 잘 하는지 몰라도 영화배우로서는 너무 별로다.
몇 년 전...
A급 에로틱 스릴러
몇 년 전...
숨 막히는 영상미 와 눈을 뗄수 없는 스토리
몇 년 전...
마돈나 최대의 역작
몇 년 전...
마돈나의 정사씬만으로도 충분하다.
사건자체도 충격적.,
몇 년 전...
배우들리스시절 외 그냥 볼만함
몇 년 전...
어느새 호기심은 사라지고 그냥 사건을 쳐다볼 뿐...
몇 년 전...
플래튼의 에리엇상사(윌리엄데포는 홀로코스트이 이미지가 강하다) 와 팝가수마돈나(당시 마돈나는 머리속이 텅빈 금발 이미지)의 잘못된 만남 게다가 결코 배우가 될수없다는 비평을 받던 마돈나의 영화적 욕심이 과했던 영화 원초적 본능의 아류작으로 흐지부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