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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포스터 (The Sentinel poster)
센티넬 : The Sentinel
미국 | 장편 | 107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6-F204 | 범죄,드라마 | 2006년 09월 07일
감독 : (Clark Johnson)
출연 : (Michael Douglas) 배역 피트 , (Kiefer Sutherland) 배역 데이빗 베킨릿지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141년 국가안보국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암살음모!어제의 동료, 오늘 적으로 만난다!미국의 국가안보국의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은 최고 경력의 베테랑 비밀요원. 20년 전 총알 세례속에 몸을 던져 대통령의 목숨을 구할만큼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그는 현재 영부인 새라(킴 베이싱어)의 안전책임을 맡고 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피트는 후배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일과 삶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었다. 적어도 그의 절친한 동료인 찰리 메리웨더(클락 존슨)가 살해되기 전까지는.찰리의 살인사건을 맡은 데이빗 베킨릿지(키퍼 서덜랜드)는 피트의 수제자로 현재 국가안보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요원. 데이빗은 날카로운 분석으로 감정보다 논리와 이성을 중시하는 냉철한 성격으로 단한번의 실수도 용납치않는다. 그는 열정적인 신참파트너 질 마린(에바 롱고리아)과 함께 찰리 사건을 세밀하게 조사해 나가던 중 찰리가 죽기 직전 피트에게 극비의 정보를 건내주려 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극비정보는 바로 미국 대통령 암살음모에 관한 것이었다. 데이빗은 지난 141년 미국 안보국 역사상 상상도 할 수 없는 이 엄청난 음모의 중심에 피트 게리슨이 있음을 알게 된다.단 하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암살기도계획. 이제 국가비밀안보국 최고의 실력자인 데이빗과 피트는 진실을 사이에 두고 치밀한 두뇌게임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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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재미있음. 평점이 너무 낮은듯.마눌 버리고 튀는 대통령과 바람피는 영부인.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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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서덜랜드가 사상 최악이다!!! 이 자가 없어져야 할 존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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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밌던데 영화 많이 본 사람은 뻔한 스토리 일수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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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영화입니다.너무 점수가 낮아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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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7점대 이상인데 너무 저평가 되어있어서....영부인과 바람핀다는 설정자체가 지나체게 비현실적이라 감정이입 방해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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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는 저 연출력이 최선이였을 거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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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에서 보다 나은거 같은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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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2006년)는 배우 겸 감독 '클락 존슨'씨가 감독과 조연(찰리 메리웨더)으로 동시에 참여한 영화이자, '마이클 더글라스','키퍼 서덜랜드(캐나다-영국)' 주연배우와 '에바 롱고리아(키158cm)','킴 베이싱어','마틴 도노반','블레어 브라운(배우 겸 감독)','데이비드 라스체','크리스틴 레만(캐나다)' 등 조연배우들도 나오는 액션/스릴러/서스펜스 영화입니다. 제가 전체적인 장면을 다 안보고 일부분만 봐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동분서주를 하는 '141년 국가안보국'요원들의 활약극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뭔가가 안 어울리는 설정(서로 차이가 많이나는 이 영화 배우들의 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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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두뇌게임의 전율' 전무. 구성상 범인과 범인으로 의심받는 자 사이의 서스펜스를 떠받치는 균형감 부족 탓.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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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배우만큼은 아닌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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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 트럼프 저격을 모의하고 있을지도. 그래서 경계 강화 차원에서 미국 내 거주하거나 입국하려는 모든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려는 거고. 트럼프 정책이 협박 수준이라 안 들었다가는 보복당할 게 뻔한데, 우리가 큰 소리 칠 입장도 아니고. 난감하다. 시작한지 한 달도 안 됐는데, 각국에서 반대 성명을 내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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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들이 아까운 연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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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음모! 노익장 액션에 박수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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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없는 액션은 킬링용이지. 미국 대통령 구하기. 어쩌자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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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자기 풀어진 후반 긴장감. 총격신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이해가 잘 안되는.. 그냥 비밀 검찰국 내부에서의 갈등만 나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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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역활을 조금더 살렸으면 하는 바램이있다..약간 뭔가가 부족하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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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솔직히 잼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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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다운 저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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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재밌는 명작~
몇 년 전...
센티넬 포스터 (The Sentine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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