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 : The Thirteenth Floor
참여 영화사 : 센트로폴리스 필름 프로덕션 (제작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직배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잠에서 깨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논 퓰러(아민 뮐러-스탈)는 무언가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동료 더글라스 홀(크레이그 비에르코)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급히 메모를 남기고 술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하논은 그 날 밤 살해 당하고, 그의 동료 더글라스가 의심을 받게 된다. 더글라스는 자신의 침실에서 죽은 하논의 피묻은 셔츠를 발견하지만,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다. 그는 하논과 함께 1937년대 L.A.를 재현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 중이었다. 그는 하논이 남겨둔 편지를 찾기 위해 그 게임에 들어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인셉션 보다 15년을 앞선 수작이다
몇 년 전...
지금이야 더 잘 이해가 가는 내용이지만 1999년 피처폰을 쓰며 이제 광랜인터넷이 막 보급하기 시작했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정말 엄청난 영화 지금 시대를 읽고 만든 영화같다.
몇 년 전...
조금만 다듬어서 다시 내놓으면 어땠을까. 당시의 기술적 한계라고 변명하기엔 동시대에나온 매트릭스의 결과물이 압도적이었다.
몇 년 전...
거대한 세상 속
몇 년 전...
게임에 빠진 남편을 죽이고 바람피는 마누라 이야기
몇 년 전...
상상에 상상의 상상을 그리고 현실과 시대를 한참 앞서간..
몇 년 전...
2024년이면 얼마 안남았네......
몇 년 전...
기발한 반전과 뒷맛 개운한 해피엔딩
몇 년 전...
2005년도 쯤에 본것 같아요
티비에서 주말 영화 로 봤을때
재미 있었어요
다만 가상세계 사람들도
자아가 있다는것을
전제로 하는게 흥미로웠어요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다..
몇 년 전...
1999년에 만든영화
2022년 몇일앞두고 보는데도 메타버스스토리 와 마지막장면은 지금과 거의 흡사함에 깜놀합니다
몇 년 전...
거의 15년 만에 다시 본 이 영화
여전히
후반 30분을 빼면 별점 7개
후반 30분 오글엔딩을 포함하면 별점 2개
몇 년 전...
이제서야 보다니.. 어쩌면 이 세상은 신이 만들어 놓은 시뮬레이션일 수도..
몇 년 전...
수작 브라보
몇 년 전...
다중 우주론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었네...
시뮬레이션 안에 시뮬레이션 안에 시뮬레이션 안에 시뮬레이션 안에 시뮬레이션...
공의 세계...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아무리 찾아도 현실이 진실이라는 증거를 찾을 수 없을거다. 그리고 아무리 찾아도 현실이 가짜란 증거도 찾지 못할거다. 다만 현실은 예측한 그대로라는 건 알 수 있다. 사망하고 다른 세상에 가더라도 그 세상이 진실이란 증거도 찾을 수 없을거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보통...
몇 년 전...
만약 전자회로다발이 내 머리를 대신해 생각할 수 있다면 왓 이즈 리얼? (현대사회의 메트릭스에 대한) 먼저 휩쓸고 지나간 강력한 충격파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감흥이 상쇄될 수 밖에 없으나 빠트릴 수 없는 SF 클래식임은 분명
몇 년 전...
철학적 메시지로 빚어낸 가상현실의 이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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