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린세스 : 문에이커의 비밀 : The Secret Of Moonacre
참여 영화사 : (주)성원아이컴 (배급사) , (주)성원아이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5천 번째 달이 뜨기 전
세상을 구할 ‘달의 진주’를 찾아라!
아버지의 죽음 이후 ‘마리아’(다코타 블루 리차드)는 먼 친척 삼촌 ‘벤자민’(이안 그루퍼드)이 살고 있는 비밀로 가득한 문에이커 성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달빛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 그녀는 ‘문에이커의 연대기’라는 책을 통해 문 에이커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고,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 세상을 파멸로부터 구할 ‘문프린세스’의 전설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예언의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이 찾아오고, ‘마리아’는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선 절대 힘을 가진 ‘달의 진주’를 찾아야 하는데… 과연 그녀는 ‘달의 진주’를 뺏으려는 ‘블랙맨’들의 추적을 피해 무사히 ‘달의 진주’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이걸 보세요 꼭 보세요 마법과 함께 사라지는 당신 인생의 103분
몇 년 전...
원작 책에 비하면 소재가 너무 아까울 따름..너무 허접했음..잘 만들었으면 해리포터급 판타지 영화가 나왔을텐데
몇 년 전...
몇 년전 티비에서 우연히 봤는데 마치 한편의 동화를 읽는 기분이였네요. 하지만 짜임새가 엉성하고 스토리가 매우 빈약하며 부족하지만 다코타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의상이 예뻐서 볼 만 했어요. 유치찬란하지만 매력있는 판타지 영화.
몇 년 전...
일단 남자는 보지 마라. 스토리 거지같은거 감안하고 예쁜거 좋아하는 소녀감성으로 볼 사람한텐 강추 ㅋㅋㅋ 난 생각없이 보니 재밌었음.
몇 년 전...
...;;;원작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몇 년 전...
자존심 때문에 싸우게 되고 그러다 원수처럼 등돌린다. 가족끼리도 그러는데 속 마음도 모르는 사람과는 오죽하겠나. 화해도 쉽지 않다. 먼저 고갤 숙이고 손 내밀면 내가 잘못했다는 걸 시인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쓸대없는 자존심이 믿음을 깨고, 사랑을 깨뜨린다. 넓은 마음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몇 년 전...
이거 예전에 극장서 봤었는데, 너무 아동용이라 그런가, 그닥 감흥이 크지 않았다는...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예쁘긴 하지만, 영화가 너무나 아동용 판타지같은 느낌이 들어서 성인들이 보기에는 조금 안맞을수도있겠습니다.
몇 년 전...
와 정말 보고 후회했다
몇 년 전...
10점도 조금이야 !
100점은 줘야지!재밌어
몇 년 전...
다코타블루리차드의 드레스가 탐난다!그러나 내용전개는 뻔한것 같고.. 처음 삼촌의 다크호스가 왜 필요했는지 의문..
몇 년 전...
원작이 동화인건가.. 아니면 동화 같게 꾸민건지.. 무난한 이야기들.. 재미있어요..
몇 년 전...
배경과 다코타 블루 리차즈와 드레스는 아름다웠다. 캐릭터들도 적절히 각각의 독특한 색깔을 지녔으나 연출의 부족함이 엿보였다. 포스터의 웅장할 것 같던 극의 암시와는 달리 극 중에서는 웅장한 장면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은은한 꽃향기를 맡은 느낌은 있었다. 다코타 블루 리차즈의 연기 또한 칭찬받아 마땅했다.
몇 년 전...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눈이 가는 그녀의 의상, 나머진 왜 그랬을까? 타겟층이 분명한 작품.
몇 년 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주인공 여자아이 넘 이뿌네여 연기도 잘하고~전 공포물 매니아지만 이런장르도 가끔 볼만하네요 ^^
몇 년 전...
완젼 재밌어요!ㅎㅎ
몇 년 전...
재미있기만 한데. 왜들짜지.? 주인공 소녀의 드레스가 넘 잘어울림. 순수 고귀해 보임.
몇 년 전...
스토리가없어..그리고 배우들도 별로고
몇 년 전...
언니랑같이 봣는데 되게 재미잇엇어요
ㅎㅎ
몇 년 전...
음~작은 백마라는 원작을 읽고..영화는 한 8년 후에 봤는데요..제가 어렸을때 원작을 읽어서 그런지..느낌이 다르네요..;;그래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순수한 아이들은 좋아할듯...
몇 년 전...
완전재밌당~~
몇 년 전...
정말 재밌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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