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만 보면 진짜 캐스팅은 최곤데; 스토리 부실이 너무 크다.. 생각보다 너무 부실하네

데스페로 넘 귀여버^^

너무재밌음 이거 책으로도 나왔는데 강추

제가 볼 때 이거 명작임.

짱입니다

이전 시대는 권력 앞에 고갤 숙이고 벌벌 떨어야 했다. 바른 말을 해도 안 됐고 쓸대없는 관심이나 생각을 하는 것조차 안된다고 했었다. 넘지 말라는 선을 넘으면 가족까지 어려움을 당해야했고 읽으면 안 되는 책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시 대상으로 찍히던 어두운 시대가 있었다. 그래도 막을 수 없었다. 강이 크다고 해서 그걸 바다라고 부를 순 없는 것이니까. 누군가 가지 말라는 그 길을 갔고 읽지 말라는 책을 읽었으며 하지 말라고 할 때 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다들 죽겠다고 할 때 빛을 보는 사람은 다같이 한번 해보자고 앞에 나선다.

재미 있는데 좀 그렇다..^.^

재밌는데 감동적이없다

난 보다 졸았다...

오랜만에 앙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우리 애니메이션이 많이 제작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화가 탄생하기를 건의 해 봅니다.

지루해요...

이건뭐 ㅋㅋ 와웅 지루하다 지루해 !! .. 내용은 그냥 아가들 보는 영화 ㅋㅋ 그냥 쥐가 귀여워서 참고 봐줬음.. .

스튜어트리틀인가ㅋ 어쩃든 재밌어보임!

예매권이 당첨되서 봤는데요, 애니메이션을 본건 꽤나 오랜만이네요, 소소한 재미가 있는 영화였어요! ^^

귀여운 캐릭터와 갑작스러운 반전 때문에 꽤나 재미있게 봤어요~

동물애니의 내용이 다 이런거 아닌가요? 어린이들에겐 굿, 그럼 굿애니...아닌가요?

너무 기대를 했나봐요, 사실 저는 20대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보러 갔는데요, 결말도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는 느낌을 받았고 중간중간에 터지는 웃음 유발 부분도 부족한거 같아요, 뭔가 조금 아쉬운 듯했습니다.

너무 재미 있어 요 6학년 5학년 4학년 2학년 보았는데요 너무 재밌대요

초등학교5,6학년 친척동생들이 놀러와서 같이보게됬는데요. 무엇인가 교훈을 남겨주려하는 그 형식적인 대사가 유치했습니다. 아이들도 유치하다고하구요. 슈렉이나 쿵푸팬더같은 재미도 상당히 부족합니다.

아이들이 보여달라고 해서 같이 봤는데 별로 재미없네요. 예비초1 아들 지루한지 계속 움직이고 큰애는 재밌다고 하는데 그닥 반응은.....

오 역시 이런건 만화와는 다르게 별로 유치하진 않았음!! 재밌어요!! 어떤 꼬마는 울기까지했다는...막 너무 데스페로를 영웅적이라고 내세우지도 않아서 현실적이였음!!

내용이나 교훈은 약간?유치하지만 되게 귀엽구요 ㅇㅅㅇ 스토리는 좋아용 그리구 약간의감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