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마블 초콜릿 : Tokyo Mable Chocolat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구안 (배급사) , (주)영화사구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유다이는 진지하고 상냥하지만, 여자 앞에서는 수줍음을 너무 탄다. 치즈루는 활달한 성격이지만, 남자친구 앞에서는 언제나 서툴다. 이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해 버리는데, 그 원인은 바로... 미니 당나귀?! 초콜릿처럼 달콤쌉사름한 러브스토리.
재미만 있구만 왜 욕들을 하고 자빠졌냐...?
몇 년 전...
전력소년ost좋아
몇 년 전...
평점이 낮아서 10점 준다. 짧은 런닝타임안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했다고 본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예쁜 영화이면서 그 속에 미스터리 서스펜스 판티자의 요소가 들어있다.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영화다.
몇 년 전...
무난하지만 그래도 풋풋하네
몇 년 전...
이런것도 보나?
몇 년 전...
비오는날 보니까 아주좋았던기엇이나는데 평점이 이리 낮을수가있나..
내 기억으로는 제일 달콤 쌉살했던영화인것같았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네요. ^&^ 그 정도는 아닌 애니메이션입니다. ^&^ 두 남녀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데, 현재의 내 짝이 인지 확인하는 뭐 그런 애니죠 ㅋㅋ
몇 년 전...
표값이 매우 아까웠던 기억이 난다.
몇 년 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당나귀등장이 참 신선했던 ㅋ 정말 잔잔하고 심심한 영화였어요.
몇 년 전...
너무 평이했습니다.
몇 년 전...
영화보고 옆사람과 대박 웃었어요 ,,, 하하하하하하하 저랑은 안맞는것같아요 음 .. 감독님은 공을 들인것같은데 여러영화가 스칩니다 짬봉 만화같은 느낌이요 우리나라 빨간자건거랑 슈렉 당나귀랑 ^^;;;
몇 년 전...
아... 전체이용가라서 그런지... 흠... 좀 너무미지근한 만화영화인것 같습니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ㅋㅋ
몇 년 전...
극장에서 본 사람은 얼마나 허탈했을까?
몇 년 전...
이거 보고 싶었는데...못 봐서 아쉬워여~
몇 년 전...
극장에서 보긴 좀 아깝고 집에서 보긴 무난한 것 같더라구요~ 일단은 뭐.. 연기력은 꽤 괜찮았는데.. 뭔가 아쉽네요.. 제일 최고였던건 역시 미니당나귀..
몇 년 전...
꼭 그남자 그여자 같다. 여자의 입장에서 보여주고 남자의 입장에서 보여준다. 극장에서 보기엔 조금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집에서보기엔 나름 괜찮다.
몇 년 전...
타임킬링용으로 봐도 먼가 지루하고 심심한 영화. 일본 애니영화 치고는 많이 부실함.
몇 년 전...
나는 이런 영화를 뭐라고 부르는 줄 알아?
똥! 떵! 어! 리! ㅡㅡ^
몇 년 전...
지금 나는 시간과 공간에 부딪치고 얼룩져버린 사랑에 탁해져 버렸을지라도 그 때의 그 순수함과 설래임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신선하고 위트가 넘치는 멋진 작품이다.
몇 년 전...
기대엔 못미치네요^^^^^^^^^;
몇 년 전...
이런 애니메이션은 싫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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