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 The Thomas Crown Affair
참여 영화사 : 아이리시드림타임 (제작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제작사) , UIP (직배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토마스 크라운(피어스 브로스넌)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백만장자이다. 그는 항상 돈으로 살 수 없는 짜릿한 모험과 스릴을 추구하는 인물이다.평소 그림에 관심을 두고 있던 그는 어느날 세계적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모네의 그림을 훔쳐낸다. 아무도 그를 의심하는 사람이 없지만, 단 한 사람 캐서린 배닝(르네 루소)은 그에게 주목한다. 그림을 되찾기 위해 파견된 유능한 보험 수사관인 그녀는 그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캐서린과 토마스, 이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적의 두뇌게임은 시작되고 토마스는 이 게임에 짜릿한 스릴을 느낀다. 그러나 캐서린은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토마스 크라운은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모네의 그림을 절묘하게 박물관에 되둘려놓고 사라지느넫...
이 영화 꼭 보세요. 10년도 넘었는데 지금도 생각 날 때마다 보게되네요. 강추합니다!!!!
몇 년 전...
최근에 개봉한 \코드\라는 얼치기 유사 도적(?
몇 년 전...
완전 재밌게 봤었는데... 평점이 9점은 넘을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재밌는데 평점이 좀 낮다. 스토리 전개도 흥미롭고.. 여주인공 외모까는 사람들 뭥미?
몇 년 전...
르네 루소의 매력이 영화전편에 가득하다.그녀를 좋아한다면 볼만함
몇 년 전...
여성수사관이 어느 돈많고 잘생긴 남자도둑에게 반하는 이야기.
몇 년 전...
스릴러를 가장한 로맨스 영화..
몇 년 전...
68년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 세련미를 더했으나 재미는 반감.
몇 년 전...
뉴욕의 백만장자 부자지만 스릴을 위해 박물관 그림을 훔치고 다시
갖다놓고, 10만불찌리 요트나 비행기도 재미삼아 부셔버리기도 하는
주인공의 삶이 부럽기도 하고 어이 없기도 하고 ㅋ
그런 주인공을 잡으려는 여인과 밀당을 재밌게 그려냈는데 솔직히
억지스런 설정과 여주는 별로였지만, 피어슨 브로슨의 미워할 수없는
백만장자 연기가 볼만했고 끈쩍거리는 음악과 분위기도 굿~
몇 년 전...
주체와주관
휘귀성의 가치
시각의 독점.
창작은 창조?
인간 내면의 내밀성을 작품으로 표출하는
3차원의 예술?
그러나
돼지와 진주는...
함께 공유되는
그
사랑의 힘이란? ㅎ
몇 년 전...
지루한 전개
몇 년 전...
스릴 만점, 예측불가
몇 년 전...
과도하게 포장된 부자라는 개념에 영화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킨다. 마치 부자들은 자그마한 흥미거리를 찾기 위해서 돈을 물 쓰듯이 쓴다는 이런 설정은 뭔가 문제가 있는듯하다. 이 영화의 전반에 걸쳐 있는 이런 설정에서 흥행을 바랬다는 것은 좀 그렇다.
몇 년 전...
피어스브로스넌의 매력에빠짐.
르네루소라는 배우도 알게해준영화.
음악이 좋았음.
몇 년 전...
이영화의 주제그림 같이 쓰이는 게 르네의 그림인데 여자 주인공의 이름도 르네인게 이색적이죠 저도 피어스 브로스넌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007시리즈보다 피어스브로스넌이 더 매력적으로 나옴. 멜로적인 요소가 돋보였음.ㅋ
몇 년 전...
스토리 구성도 잼나고 인물들도 참 매력있게 나온듯해서 잼나게 잘봤네요
몇 년 전...
밑에님 말씀처럼 여주인공 별로 더군요. 무슨 연기도 어색하고.. 내 취향도 아니고 ㅋㅋㅋ 농담이고 이런 점만 빼면 정말 좋은 영화에요!!^^
몇 년 전...
피어스 브로스넌은 존잘인데 여주가 x인데 머한다고 ㅉㅉ
깬다 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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