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여름, 당신을 얼려 드립니다.여고생이었던 야마자키 치히로(山崎ちひろ, 이노우에 하루미 분)는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세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비디오까지 찍히고 만다.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간직한 채 치히로는 도망치듯 고향을 빠져나와 도쿄에서 홀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녹여준 것이 직장 동료인 노가미(野上, 마츠오카 슌스케 분).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고, 치히로에게 행복이 찾아오는 듯 했다.그 시선!! 출근 길의 치히로는 맨션 입구에서 한 남자의 시선을 의식한다. 그 악몽으로부터 5년... 평생 지울 수 없는 5년 전의 악몽이 되살아 나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그 때의 나약함이 아닌, 전혀 다른 모습으로의 자신을 발견하고, 현재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누구도 상상 못한 잔인하고 엽기적인 복수를 계획하여 실행에 옮기려 하는데...
일본인 특유의 어색한 연기 여주인공 연기 너무 못해
몇 년 전...
그냥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공포물 맞나? 오싹하는장면은 없네;;;
몇 년 전...
(11년전에 봤었는데
몇 년 전...
딱 5점짜리
몇 년 전...
인내심을 가지고 볼 수만 있다면 모든 장점을 읽어낼 것이다.
몇 년 전...
평점에 속아서 봤다가.. 흠..
이런데가 뭔가 평하기도 아까운 영화였음.
몇 년 전...
딴건 다조은데 끝에 시체 발견한 남자친구는 뭣하러 주겨??그게 좀 아쉬워서 7점준다
몇 년 전...
놀랍군요
몇 년 전...
분명히 재미없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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